손흥민 박지성 조수미 추신수 다 쥬니어 성년까지 국내서 뛰고 전공했습니다
적어도 정식 국내 리그에 속해 있었고 그 시스템에 있었는데요
그래서 협회의 정당한 권리로 국대에 요청하고 청대도 뛰었던건데 몰랐나 봐요?
달리 부모 손잡고 간 어린 음악가 스포츠맨들은 여전히 그 리그에 속해 있고
개인으로 한국인 빼곤 그 지역의 결과물이기에 껴들 꺼리 오버할 권리가 없죠
같이 개인이 아닌 블핑 리사란 상품은 한국의 결과물 영역에 속한단 얘기죠 거듭되지만
반박이 정서도 아니고 합리적이라니 더 어리둥절하군요 합리의 뜻은 아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