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히 대한민국에서 활동 불가죠.
누가 얘들 출연시키겠어요! ㅋㅋ
전 엔터 종사자들이 기피하는 인물로 낙인 찍혀 버렸는데

그러네요. 저런 증빙들이 있는데 멤버들과 관련 있는 자료는 이번에 그알 방송후 어쩔 수 없으니 나왔지 한번도 노출시킨 적이 없으니.

인간적인 면도 있지만 걔네가 돌아오기만했다면 전대표가 대신 사과, 용서하는 그림만들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었죠. 그 알에서 한것처럼 '어른들 사이의 오해의 희생양' 정도로 수습가능했을겁니다. 지금도 멤버들을 직접 공격하진 않고 있어요. 말이 쉬워서 2기 얘기하지만 이정도 성공조차 기적에 기적이 보태진건데 다시 이런 기적이 나타나긴 쉽지않기때문에.

그알! 에서 너무 편파적인 방송을 하는 바람에 그 역풍이 제대로 불어 버려서 이제 피프티 멤버들 자체는 회생이 아예 불가능해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물론 뭘더님 말씀도 맞고요.
위에 글로도 썼지만 이제 법적으로 어떻게 되든 그건 의미가 없어졌어요.

그알 때문에 안나와도 될 펙트들까지 다 까발려지고 있어서 더 불리해졌죠  이젠 가망없다고 봐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그거랑 이젠 상관없게 됐죠..

돌아오라고 했을때 대가리박고 들어갔으면 최소한 진짜 용서받을 기회라도 생겼을건데  이제는 진짜 답없음  문제는 부모들이 너무 아둔함..  안성일한테 속은건지 아니면 돈에 욕심에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

윗 분들이 언급해 주신 내용에도 일리가 있지만,
전속 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된 법정 싸움에서 전대표가 현재 취하고 있는 스탠스가
법정에서 유리하게도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전대표는 반푼이들의 계약 위반에 대한 적극적인 법죄 가담 또는 가스 라이팅에 넘어간 동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용서하고 받아들이려 했는데, 반푼이들이 처음부터 고의, 악의를 가지고 행동했다라는 점이 가처분 소송에 대한 인용이냐 기각이냐를 재판부에서 판단을 내리는데도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든타임을 정해서 그전에 오라고 한거군..
싸움으로 가면 멤버들의 치부도 이야기 해야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