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https://v.daum.net/v/20240429132206703
하이브, 어도어, SM 평직원들은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대중이 민 대표에 대해 아는 건 말 끝에 '씨*‘을 붙이면서까지 가감없이 조직의 문제점을 고발하겠다는 독립 투사와 같은 표면적 캐릭터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도어를 비롯해 하이브, SM 직원들이 본 민 대표는 ‘내부 고발자’도 ‘독립 투사’도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