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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3 15:37
[잡담] 길거리캐스팅에 대해 생각해봤네요
 글쓴이 : 글봄
조회 : 1,187  

예전에는 예쁘고 잘생기고 그런 이들이 방송에 보이면

좋다고 보는 쪽이었는데 오늘 생각이 들더군요

전 자주, 이렇거든요. 자연스레 생각이 떠올라 생각하다보면

꽤나 시간이 자연스레 흘러있죠. 생각하다 길거리캐스팅을

생각하게 됐죠. 있지의 유나는 원래 꿈이 개그우먼,

로이킴도 원래 꿈이 개그맨, 아스트로의 차은우는 모범생이었죠

예쁘고 잘생긴 남녀가 연예인을 원한다면 문제없어요

근데, 지금도 그렇지만 걸그룹의 경우 가수할 생각이 없었는데

길거리캐스팅으로 된 경우가 꽤, 있죠. 대표적인 게

친구나 가족이나 친척 따라 콘서트간 경우에요

여기 있는 이들도 가수가 꿈이어서 콘서트가는거 아니잖아요

우연히, 따라갈 수도 있고 노래 듣고 부르는거 좋아서 갈 수 있는거죠

유나도 그 경우에요. 결과로는 좋게 보이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본인들이 원했던 꿈, 본인들이 원했던 계획과 진행보다 과연,

이 지금의 상황이 더 즐겁고 만족스럽고 행복한가?

연예인하기 힘들고 경쟁률 심하다는거 많이들 알죠

예쁘게 생겼다고 잘생겼다고 원하지도 않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길거리 캐스팅으로 설득당해 계약하고 본인들이 생각한 것보다

너무 힘들어 지치고 죽을 것 같게 만드는 게 옳은건 아닌 것 같아요

길거리 캐스팅을 직접, 하지 않는 저 포함 여기 있는 이들은

결과로 그런 이들이 보이니까 기분 좋을 수는 있으나

죄책감이나 잘못했다 느낄 필요도 없겠으나 원하지도 않았는데

연예인이 된 남녀의 경우를 생각해보니 씁쓸해지더군요

길거리 캐스팅하는 이들이 무책임하다고도 생각들어요

설득시키고 장땡같아서요. 애초에 할 생각조차도 한 적 없는

그 남녀들은 설득당해 계약하죠. 부모님까지 설득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도

계약했으니 이전 일반인 생활로 돌아가지 못하죠

이 길을 택했으니 이게 망하면 이들은 절망적이에요

본인이 하고자하는 쪽을 했으면 애초에 본인이 하고 싶어한거니까

참고 더 할 수 있겠죠. 그쪽에 더 오래 생각해왔으니 벽을 보더라도

헤쳐나가기가 좀 더 쉽겠고요. 하지만, 덜컥 연예인이 되었고

후회해도 늦었고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은데

과거와 달리 이들은 너무 절망적이에요. 과거라면 어떻게,

대처를 할지 아는데 이건 첨이라 혼자 이겨내기 더 더 힘들죠

그걸 이겨냈으니까 있지의 유나,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걸그룹, 보이그룹에 보이나 포기했다면 과거 그들의 삶보다

훨씬, 답도 안보이고 막막하고 어쩌면 죽음을 택했을지도 몰라요

내가 이 정도 밖에 안되나? 못참나? 몰아세우며 제 살 갉아먹는 식이죠

그들이 자-살했더라도 유명인에 해당하지 않으니까

뉴스도 기사도 잠깐, 다루고 끝나는 식이겠죠

지금까지 자-살한 그 많은 한국인에 포함되고 잊혀지고 끝이죠

알다시피 내가 또, 진행이 막히더라도 대처할 게 하나 이상

보여서 혼자라도 할 수 있는 상황과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도 도움을 어떻게 받아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은

차원이 틀리다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길거리 캐스팅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정말 원하는 이들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이어지면 보는 이도

보기 좋지만 또, 그들이 원한 적도 없는데 등떠밀리듯

연예인 직업으로 계약한 뒤 언제 데뷔할지 막막한

그 오랜 기간을 거치게하는건 보는 이도 보기 참 힘들다 생각되네요

예쁘고 잘생긴 남녀들이 결과로 시각적으로 더 보였으면 장땡이란 어떤

그런 인식을 오늘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이기적이었구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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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21-04-23 16:32
   
길거리 케스팅이 들어 왔을때 거기에 동의를 했으니까 된거죠.

길거리 케스팅이 사람 납치하는건 아니죠.

게다가 케스팅만 하는거 아닙니다.
오디션도 봐요. 미성년자는 부모 동의 까지 받아야 됩니다.
이 과정 다 거치고 나서 하기 싫은거 했다고요?
드뎌가입 21-04-23 16:50
   
아역배우 엄마 손에 끌려온것도 아닌데
나가도 너무 나갔네
바바야 21-04-23 16:55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해도 데뷔하는 애들 대부분은
연예계쪽에 꿈을 이미 가지고 있었던 애들이 많고
관심없는 애들은 캐스팅해도 마다하고 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죠.
조폭이 끌고 와서 억지로 연습시키는것도 아니고
쌈무사나 21-04-23 17:57
   
한줄 띄우기 왜 하는거야?
무슨 하이텔 쓰는 줄 아나
     
글봄 21-04-23 19:13
   
가입한지 얼마 안됐을 때, 붙여쓰니 사람들이 댓글로 가독성 떨어진다고 한줄 띄어쓰기하라고해서 지금까지 저렇게 쓰고 있는데 왠 하이텔?
          
꿈속나그네 21-04-23 19:50
   
띄어쓰기의 문제가 아닌듯 한데 말입니다...
꿈속나그네 21-04-23 18:45
   
도대체 이게 뭔소리야?...
아이돌을 누가 시켜줘서 하는건가?
연습생 시절의 그 경쟁과 노력이 시칸다고 되는건가?
다 자기 의지가 있으니가 결정하고 도전하고 노력하는거지...

이거 왠지...

일본의 길거리 캐스팅은 사기가 많은데
모델 계약이라고 말빨로 현혹해서 계약서 도장 찍는 순간 돌변해서
AV 촬영 강요하는 사기거나...

아이돌의 경우도 트레이닝은 커녕 앨범,굿즈팔이 앵벌이 시키면서
판매량 부진하면 개인 사비로 메꾸게 하는 노예계약으로 착취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그런거랑 묘하게 짬뽕된 뇌피셜인듯??
     
글봄 21-04-23 19:14
   
확대해석하지말고 유나가 가수꿈없었는데 길거리 캐스팅 제의받고 가수된건 사실임 / https://youtu.be/JtK7OlCajGo - 이 영상을 보면, 아이즈원의 민주의 경우 중학생이던 당시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캐스팅을 당함. 캐스팅한 소속사가 걸그룹을 준비했지만 무산되고 민주는 포기하려했지만 캐스팅 담당자가 설득해 계속하고 노력해서 아이즈원의 멤버가 됨. 민주도 본인은 원하지 않았는데 걸그룹 멤버된 경우임
          
꿈속나그네 21-04-23 19:42
   
너님이 하시는게 바로 확대해석니이쥬~ ㅋ

길거리 캐스팅된게 뭐 어쩌라는???...

본인의 의지가 없었으면 거절했겠지...

뭐 캐스팅받으면 만사형통인가? 데뷔보장이여?ㅋ

연습생 들이 얼마나 혹독하게 경쟁하고 연습하는지 알간? ㅉㅉㅉㅉ
               
글봄 21-04-23 20:01
   
애초에 할 마음이 없었다. 이게 핵심이다. 할 마음이 없었는데 누가 가수하냐 자꾸, 이 댓글들이 보이니까 쓴거야. 사실을 적어줘도 또, 사실은 모른 체 같은 말만 반복하니까 주소까지 넣어준거다. 또, 확대해석하고 있잖아? 내가 언제 연습생 안힘들다 했냐? 게시글에 연예인하기 힘들다 썼는데? 연습생들이 얼마나 혹독하게 경쟁하고 연습하는지 아냐고? 풉! 니는 얼마나 아냐? 니는 방송으로 보는 것말고 직접 뭐 경험이라도 했냐? 니가 뭔데 날 가르치려드는데? 주제파악해! 확대해석 그만하고! 뭐 얼마나 그쪽 사정안다고 아는 척하고 내리까는 시선으로 보냐? 니까짓 게 뭔데? 버르장머리없는 새끼!!!
                    
꿈속나그네 21-04-23 20:37
   
아니 그러니까 누가 길거리 캐스팅 아니래?
그런말 아무도 한적 없는데 혼자 왜 그러셔?

잘들어.... 문제는..

어떻게 "길거리 캐스팅 =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연예인된거다." 라는
말도 안되는 황당무게한 공식이 나오지?...
길거리 캐스팅이 납치야? 세뇌야? 강제야?
길거리 캐스팅 받으면 반드시 연예인 해야만 하는거야 ?ㅇ_ㅇ?

제의는 받을수도 있는거지만 결국은 본인의 선택 인거잔아
그 차이가 이해안가? 왜 안가? 장난해? 진심이야?

"원래는 연예인 꿈이 없었는데 캐스팅을 받고 꿈이 생겨서 노력했다." 가
훨신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전개 아닐까? 응? 어떻게 생각하시나?

그리고 너님이 이상한소리 해놓고 왜 나한테 승질이지?ㅋ
XX하면 착하기라도 하던가~ ㅉㅉㅉㅉ

내가 연예인의 사정이나 연습생의 실상 같은걸 잘 알아서가 아니라
너님이 캐스팅제의 받기만 하면 모든게 만사형통이고
싫어도 해야만한다는 식으로 말도안되는 개똥논리를 펼치는게 우스운거야~
아니 웃긴 소리 해놓고 왜 웃냐고 글믄 뭐 어쩌라는거지? 그럼 울어?ㅋ

그리고 나도 글솜씨가 썩 좋은편은 아닌데,
당신 글좀 제대로 쓰쇼.. 가독성 최악이네 정말로...
                         
글봄 21-04-23 20:56
   
본인이 원하지않았는데 연예인이 된거다 - 말도 안되는 황당무계한 공식이 나오냐고? 있지의 유나가 직접, 말로 본인은 개그우먼이 꿈이었고 연예인할 생각이 없었다 직접, 말했고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연예인할 생각이 없었다 직접 말했다. 둘 다 방송에서 직접, 말했다. 니가 무지해서 모른거지 다 사실이야!! 지는 사실자료하나없이 말로만 지껄이는 주제에!!!! 아까부터 말길 못알아듣는건 당신이야!!! 인정을 해!!! 뭐 이렇게 여기는 평범한 글에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시비못걸어 안달나고 비아냥거리지못해 발광난 것들에 예의갖다처박아버린 것들이 많은지!!! 잡담주제로 쓴 글에까지!!!!!!!! 막상 대면하면 지껄이지도 못할 것들이!!! 왜 지들 화풀이를 또 엄한 사람에게 풀지? 변태새끼들이야 아주!!! 여기 게판에 쓸수록 개판댓글들 보면 아주 스트레스가 받는다 니들때문에!!!! 똑똑히 기억해!!! 본인들 역시도 그 엿같은 상황당한다는걸!!! 나는 예외가 아냐! 웃기지마! 당신들도 당할거야. 게시글을 쓰든 댓글을 쓰든!
                         
꿈속나그네 21-04-23 21:26
   
뭔소리야 도재체 뭘 인정하라는거지?

그래 유나? 차은우? 길거리 캐스팅? 받기 전에는 연예인 생각이없었어!~?
누가 아니래? 대체 언제 어디서 누가 아니라고 했어? 누구야 어떤놈이 그딴 소리를 했어!!!!

문제의 본질조차 파악을 못하는거야 안하는거여... 진짜 이럴수가 있나?... 허참...

이보쇼 지금 문제는 유나? 차은우?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냐
그전에는 연예인 꿈이 있었냐 없었냐가 문제가 아니라...

너님이 마치 길거리 캐스팅만 받으면 모든게 만사형통이고
연예인은 따논당상이라는 식으로 뜬금없는 주장을 하는게 문제인거지...
유나와 차은우가 길거리 캐스팅이다 아니다 싸우는게 아니에요... 에휴...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캐스팅 받아서 연예인된거다."
"연예인 꿈이 없었는데 캐스팅을 받고 꿈이 생겼다."

이게 이해가 안간다고? 아........ 참....... 말.....로....

이게 이해가 안가면...

컴퓨터가 안켜져
콘센트 확인해봐
콘센트가 뭐야?

지금 이수준인데....ㅋ

가면보면 여기 게시판은 온갓 요상한 어그로와 관종들이 넘쳐나는 곳이라
그냥 적당히 놀아주곤 하는데... 님은 진심인거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네...
글봄 21-04-23 21:45
   
니가 썼잖아. 어떤 놈이 그딴 소리 했냐고? 너. 네가 쓴 댓글들을 읽어봐라.
     
꿈속나그네 21-04-23 22:01
   
내가 쓴 댓글은 커녕 다른 사람들이 쓴 모든 댓글 그 어디에도 그런 소리는 없는데??

정도껏해라 추하다
          
글봄 21-04-23 22:21
   
추한건 너고 황당무계 니가 쓴 글이고 '본인이 원하지않았는데 연예인이 된거다 - 말도 안되는 황당무계한 공식이 나오냐고?' 내가 댓글에 적어줬는데 니가 안봐놓고 뭔 또 개소린데? -본인이 ,,, 나오냐고- 니가 한 소린데 니가 한 말도 잊냐? 물고기대가리냐? 니가 저 글을 쓰니까 유나도 차은우도 본래는 연예인이 될 생각 없었다고 그들이 직접 방송에서 말했다고 써준건데?!?!??!!
               
꿈속나그네 21-04-23 22:33
   
넌 도대체 뭔 소리냐? 글 좀 똑바로 안쓸래?
겨우 세줄 적는데 해독을 하게 만드네... 그것도 재주다..

"길거리 캐스팅 =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연예인된거다."

이거 말하는거냐?
너 바보냐?
이거 니가한말이잔아 ㅡ_ㅡ
니 주장을 내가 반박하려고 다시 적은거잔아...
왜 아니라고?
니가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거냐?
진짜 가지가지 한다...

그리고 이게 어떻게 차은우가 길거리 캐스팅 받은적 없다랑 연계가 되냐? 응?
길거리 캐스팅이 능사는 아니다를 말하는거지...
야 이런걸 해석을 해줘야 하냐?
진심 당황스럽다,,, 너 왜 그러냐... 진짜...

난말야 차라리... 니가...
일본의 추잡한 캐스팅 미끼 사기계약 언급했다고 삐져서 그러는거였으면 좋겠다
차라리 더러운 일뽕 이었으면 좋겠어...
너 그냥 띨빵한거면 선을 넘었어 이거...
수준이 심각해...
                    
글봄 21-04-23 22:55
   
20:37, 니가 쓴 글 봐라. 지가 쓴 글도 기억못해서 내가 썼다 그러네 하,, 황당무계한 공식이 나오냐고 니가 글을 써서 내가 그게 아니라고 글을 쓴거라고 머저리야
                         
꿈속나그네 21-04-23 23:20
   
야이... 하.... 진짜 바보네...

내가 적긴 했지만 저건 내 머리에서 나온게 아니라
니가 한말을 반박을 하기위해 단순히 다시 정렬한거라고
 
니.가.한.말.이.라.고

넌 니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냐? 응?

그리고 백만번 양보해서 저말을 내가 했다고 쳐
그래 완전한 오리지널 내주장 이라고 해
그래도 저건 유나 차은우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적이없다 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이잔아... 억지도 정도껏부려...

그냥 나열한다고 말이 되냐? 응 쫌 진짜 왜 그러냐 너...

동정심 유발작전이야? 응? 진짜 안스럽게 왜 그러냐 너...

한 단어 한문장을 보지말고 문맥을 봐 쫌... 

이 불쌍한 인간아...

정말 안스럽게 왜 그러냐... 진짜 모자라는것도 정도껏이여야지...

한두번도 아니고 이걸 이해를 못해? 너 정말... 진짜... 하아...

너 나 놀리는거냐?
이해못하는척 하면서  바보인척 하는거야?
놀구있는거야?

차라리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이 불쌍한 중생아...
                         
글봄 21-04-23 23:23
   
야 너 전번까라. 말길이 통해야 말을 하지 ㅅㅂ 전번 까. 둿말은 그만 까고 전번 까. 안까면 도망간걸로 볼테니까 까. 시비는 니가 걸었으니까 전번 까라. 댓글로는 말이 안통해 같은 말 반복해 적는거 졸라게 짜증나니까 전번 까.
                         
꿈속나그네 21-04-23 23:28
   
이젠 아주 가관이구만.. 도망? 그래 간다~ 잘있어라~
대가리가 나쁘면 성격이라도 좋던가 진짜 가지가지 한다 
전화는 여기로 해라 02-785-5678
                         
꿈속나그네 21-04-23 23:31
   
같은 말 반복 말도 말 같은 말을 해야 말 이지 말 같지도 않은 말 하면서 놀구있네
                         
꿈속나그네 21-04-23 23:37
   
그게 아니긴 뭐가 아냐 "애초에 할 마음이 없었다." 는 중간에 수정한거잔아

본문의 내용과 댓글 수정 전에는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연예인된거다." 라고 했잔아 양심을 속이지 마라

그냥 미묘한 차이를 착각한거 같다.
표현상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하면 아무도 뭐라 그럴사람 없다.

잘못알고 착각도 할수 있는거다 그건 나쁜것도 부끄러운것도 아닌거다
근데 중간에 말바꾸고 우겨대는건 추하고 한심한거다.

어느쪽일지는 니가 선택하는거다...
그냥 헤프닝으로끝낼지 추잡한 어그로꾼이될지는
바로 니 자신에게 달린거다.
     
에리땅 21-04-23 22:10
   
글봄님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구요...
유나가 초딩이나 중딩때 개그우먼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억지로?) 아이돌을 하고 있는거니깐
경찰서에 신고를 하세요
          
글봄 21-04-23 22:17
   
본인이 하세요. 자꾸, 다른 이들처럼 엉뚱한 확대해석하지 마시고요
               
에리땅 21-04-23 22:27
   
아니 왜 초딩때 장래희망 적은걸 가지고와서 여기서 이러시냐구요
저는 초딩때 장래희망이 운동선수 였습니다
유나가 개그우먼 지금도 하고 싶으면 아이돌 그만두고 개그우먼을 하면 됩니다
예전 선미도 원더걸스 활동하다가 탈퇴하고 학교 다시 들어갔으니까
                    
글봄 21-04-23 22:34
   
본인이 그래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다른 직업으로 바꿔졌어요? 말이 쉽지 현재 걸그룹인데 개그우먼 다시 선택하는 게 쉽습니까? 생각하고 말해요
                         
에리땅 21-04-23 22:40
   
뭐라는거에요?
개그우먼을 다시 하기 쉽지 않으니까 유나가 그냥저냥 하기싫은 아이돌을 등떠밀려서 하고 있다.
뭐 이런 말인가요???
                    
글봄 21-04-23 22:50
   
뭐 어떤 시비를 걸고 싶은거에요? 당신이 내게 공격하는 이유가 뭡니까? 왜 내게 공격하는건데요? 뭐 어떤 말을 듣고 싶은거에요? 사실이 그렇다고 글을 썼는데 뭐 어쩌라는거냐고요? 뭐하자는거에요 당신 지금?!??!!??? 내가 당신에게 시비를 걸었습니까 뭘 어쨌는데 ㅅㅂ 내 기분 잡치게 공격하냐고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당신이라면 기분 안나빠요? 당신이 지금 내게 하는 행동이 올바른 행동입니까?
글봄 21-04-23 22:47
   
아니 진짜 ㅅㅂ 개 욕나오네!! 내가 게시글에 욕을 썼냐 뭘 잘못했길래 나까지 소모적인 댓글들 달게하냐? 왜 게시글과 다른 이야기로 매 스트레스받으며 댓글을 써야하지? -길거리캐스팅 안당하고 본래 원하던걸 했으면 더 만족하고 행복했을거다- 이게 뭐 잘못된 글이라고 자꾸, 소모적으로 나까지 글 쓰게하는데? 내가 게시글 뭘 잘못썼냐? 왜 자꾸 니네들이 공격을 하냐니까? ㅅㅂ 내가 니네들 공격하면 좋냐? 내가 가생이닷컴 위반을 했냐 욕을 썼냐 글 내용이 잘못됐냐? 니들이 생각하면 내가 당하고 있는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냐?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 개새들아!!! 내가 맨 처음부터 반말썼어? 욕썼어? 왜 또 날 그렇게 만들지못해 안달이냐? 니네들이 이렇게 또 만들어놓고 어그로라 몰지? 댓글들 더 늘리게 해놓고 왜 댓글 쓰냐 이러지? 왜, 잡담게시판에 쓴 글까지 신경질적으로 공격하며 사람 열받게 만드냐고?!!!! 니들이 처음 쓴 댓글을 봐. 납치? 왜 니네들 멋대로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냐? 납치니 신고니 이딴 표현을 왜 쓰는데? 내가 언제 납치했대? 신고해야한대? 왜 또 하지도 않은 말 나무렇지않게 막 생산하는데? 왜 니들은 사실대로 말하라며 아무렇지 않게 또 비사실을 사실로 생산하려하냐? 왜 확대해석해? 사실대로 난 쓴거야. 니들 맘대로 확대해석해놓고 그걸 왜 내게 따져? 뭔 생각들을 가지고 살면 여기서 그딴 식으로들 행동하냐? 얼마나 이중적인 삶으로 사는거야? 온오프라인 생활이 얼마나 다른거야? 난 온오프라인 행동이 같아. 자꾸, 또 생사람, 엄한 사람 잡고 화풀이하며 대리만족 그만하고 정신차려.
     
에리땅 21-04-23 22:53
   
'아니 진짜 ㅅㅂ 개 욕나오네!! 내가 게시글에 욕을 썼냐' <-- ㅅㅂ 욕인데요
          
글봄 21-04-23 22:56
   
게시글이랑 댓글도 구분못하고 시비네.
               
에리땅 21-04-23 23:03
   
야임마 애들 초딩 중딩때 장래희망사항을 가지고 너가 물어뜯으니까 그런거 아냐
애들이 지금은 아이돌 하는게 좋대잖아... 왜 시비를 걸어
너 우리나라사람들이 하고싶은일이라서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는지 찾아봐봐
너 이상주의자냐?
                    
글봄 21-04-23 23:05
   
내가 뭘 물어뜯었는데? 말해봐. 내가 뭘 물어뜯었냐? 길거리 캐스팅 안당했으면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하며 더 만족하고 행복했을거다. 이게 게시글의 핵심이야. 이 내용이 니가 보기엔 물어뜯은거냐?
                         
에리땅 21-04-23 23:07
   
그럼 유나나 누구야 갸 우리나라 최고로 잘생긴애 한테 아이돌 그만때려치고 하고 싶은거 하라고 말을 해
왜 여기서 이러는거야???
                         
글봄 21-04-23 23:18
   
뭘 물어뜯었냐니까? 말하라고? 말돌리지말고 새끼야. 니네들이 하고있는 게 비정상이라고는 생각 안드냐? -길거리 캐스팅을 안당했으면 본인이 원하는거 하며 만족하고 행복했을거다- 이게 이상한 생각이라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라. 니네들이 내게 하는 짓거리가 비정상인가 내가 저 글을 쓴 게 비정상인가?
                    
글봄 21-04-23 23:13
   
뭘 물어뜯었냐고? 얼렁뚱땅 넘어가지말고 말해. 그리고, 잡담주제니까 쓴건데 뭐가 문제지? 신경질적으로 댓글 반응하는 니네들이 비정상이지 내가 비정상이냐? 잡담 뜻은 아냐? 방연게잡담 다 완벽하게 맞는데? 신고를 하라니 때려치라 말하라니 내가 왜, 그래야 하지? 하려면 니나 하라고! 뭔 개소리를 지껄이냐? 논리는 하나도 없이!
                         
에리땅 21-04-23 23:16
   
뭘 얼렁뚱땅이야
생각하는게 니 혼자만 희안하잖아 지금 임마
댓글을 봐봐 니편이 있니??
글봄 21-04-23 23:37
   
꿈속나그네. 도망쳤네. 쓰레기새끼. 전번 까라니까 무서워서 못주겠고 엉뚱한거 주네.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댓글하나 더 쓰고 튀었네. 기억한다 ㅅㅂ새끼. 매 꿈속만 헤매는 니한테 잘 어울리니까 니가 전화해. 시비를 걸었으면 니들이 전번 까는 게 당연한거고 새끼들아. 그러지못하면 애초에 시비걸지 마. 대면하지못하니까 비겁하게 뒤로 까지말고 새끼들아.
     
꿈속나그네 21-04-23 23:42
   
넌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ㅋ
진심 충고한다 거기 전화해서 상담좀 받아봐라 더 늦기전에~

그리고 위에도 있지만 한번 더 말해줄께~

그게 아니긴 뭐가 아냐 "애초에 할 마음이 없었다." 는 중간에 수정한거잔아

본문의 내용과 댓글 수정 전에는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연예인된거다." 라고 했잔아 양심을 속이지 마라

그냥 미묘한 차이를 착각한거 같다.
표현상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하면 아무도 뭐라 그럴사람 없다.

잘못알고 착각도 할수 있는거다 그건 나쁜것도 부끄러운것도 아닌거다
근데 중간에 말바꾸고 우겨대는건 추하고 한심한거다.

어느쪽일지는 니가 선택하는거다...
그냥 헤프닝으로끝낼지 추잡한 어그로꾼이될지는
바로 니 자신에게 달린거다.
          
글봄 21-04-23 23:44
   
ㅈㄹ하고 자빠졌네. 도망친 새끼가 말이 많아.
               
꿈속나그네 21-04-23 23:48
   
똥.덩.어.리 진상질 하는게 자랑이냐?ㅋ

황당한 괴논리 주장은 그러려니 해도말야..
사람마다 의견은 다를수 있으니
근데 중간에 말 바꾸고 말 이리저리 돌리고 횡설수설 욕설 진상
전번 까라 마라 온갓 추태를 부리는게 참 다채로운 가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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