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우익들이 BTS는 못탔고 일본인은 탔는데
왜 방송에서 BTS가 못 탄 이야기만 하냐. 으아아아악 ㅋ
그래서 뭐 재즈 부분에서 일본인 연주자가 하나 탔나보네 하고 대충 봤는데 알고보니
일본인 개인이 탄게 아니고.. Snarky Puppy라는 인원이 한 20명정도 되는 미국의 퓨전재즈밴드가 탄거네요.
아니 이게 "일본인 그래미 수상" 이란 제목으로 호들갑 떨 일인가?
애초에 주요 부문도 아님.. 이건 마치 윔블리라는 단어만 대충 보고 베이비 메탈이랑 방탄이랑
비슷한 급의 공연을 한 걸로 착각하고 일본인 그룹은 진즉에 했는데 호들갑 떤다고 개소리 하는
넷우익을 보는 기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