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뭐임?

영어가 세계 공용어니까

해외 홍보곡이라고 봐야죠

방탄의 다이나마이트도 마찬가지고

케이팝 가수의  미국 진출곡?

그냥 해외 시장 성공하려고 영어 가사 낸거지 복잡하게 머리 굴리지 마세요.

세계 1위 걸그룹 멤버로서 한국만이 아닌 전세계에 개인 인지도 굳히기 방법 중 하나.
호주 국적까지 운운할 것 까지야~ㅋㅋ

ㅋㅋㅋ

블핑 이후 활동 간보기.. 블핑 끝나면 티파니처럼 외국홛동 하겠죠..

영어원어민이잖아요.

테스트 ㅋㅋㅋㅋㅋㅋ

울나라에서는 한국어, 일본에선 니홍고, 미쿡 유럽에선 잉글리쉬. 뭐 블핑의 목표로 보믄 자연스런 행보 아닌가 하네여. JYP 미쿡병 치료의 사명을 짊어진 있지도 가사에 영어 비중 음청나쥬. 다이너마이트에서 보듯이 라디오 뚫을라믄 "아직은" 영어가 필수. 원더걸스도 라디오 성적이 넘 안나와서 고전했었구염.

솔로곡인데 가장 잘하는 언어로 노래하는게 당연함.

로제는 영어 네이티브인데
솔로곡까지 한국어로 부를 필요는 없음.

본인도 고민이 많았는데 곡들마다 어울리는 언어가 있어 영어를 선택했다 함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미국 라디오.

보니까 이게 메인곡이 아닌듯해요 역대급으로 자금을 투입했다는데
뮤비는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뮤비가 또나오지 않을까

이미 발표전에 앨범 트랙리스트 떴어요..

영어곡이 였구나 새벽에 멜론 3위여서 당연히 한국어 곡인 줄 알았는데  . 신기하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로 된 곡을 이렇게 많이 듣나 ?  아님 해외 팬들이 일부러 멜론에 찾아와서 듣는건가  어찌됐든 여러모로 대단한 일이긴 하네

일단 부른 얘가 외국인이고 이젠 해외에서도 잘팔리니 한국인이 영어를 알아듣건 말건 개의치 않음..

"곡들 마다 어울리는 언어가 있다?".. 이건 뭔 개소리..

그럼 곡마다 어울리는 언어가 따로 없으면 장르라는게 왜있겠니 음절 구분인 나뉘어쥐는데 기본교육도 못받았나보네?

음악에서의 장르는 언어로 나누는게 아니라 그 음악이 태동한 역사와 형식, 리듬등으로 구분하는걸 말한단다.
예를 들어 미국 흑인의 음악장르인 알앤비가 프랑스어로 불렀다고 샹송이 되는것도 아니고 프랑스의 샹송을 영어로 불렀다고 알앤비가 되는것도 아니란다.

그리고 보통 곡을 먼저 만들고 가사를 붙이기 때문에 한국어 가사를 할지 영어가사를 할지 선택의 문제이지 음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단다.

한국어로 개사해서 음악에 붙여보면 알겠네
갠적으로 한국어 노래없는 건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부르는 사람이 그런 이유로 선택했다는데 뭔 개소리 운운?

한국어로 붙여서 어울리는 곡과 안어울리는 곡의 기준이 뭐니?
그런 이유가 말이 안된다는 거란다.

작곡은 특정 언어를 염두해 두고 곡을 쓰는게 아니거든. 실제로 sm의 모든 타이틀곡의 대부분은 외국 작곡가인데 한국말도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한국어의 특성을 알고 한국가수의 곡을 만들어서 히트 할 수 있었을까?

그 기준을 왜 나한테 묻냐.. 로제씨가 직접 한 말이고 본인이 곡 작업하다 그렇게 느꼈으니까 그런 말을 했겠지? 내 듣기에도 온더그라운드는 한국어로 가면 어색할 거 같던데? 이겨먹을라고 말꼬리 겁나 잡네

기준도 모르면서 동의는 왜 하니.
주관적 느낌과 사실은 다르지.
한국어가 어색할 것 같은건 너의 주관적 느낌이고.
논리적 근거도 못대면서 쉴드로 주절거리는건 오히려 너 같은데.

논리적 근거나 기준이라는 게 가능해? 본인이 이런 이유로 이렇게 했다 하면 그 사람한테는 그게 기준인거지..어떤 노래를 듣고 그 노래가 왜 좋은지 객관적 기준과 논리적 근거를 대보라고 요구하는 게 타당하냐고..지금 니가 딱 그런 꼴이다. 그리고 영어쓰는 게 죄짓는 것도 아니고 숼드치고 말고 할 일인가?

주장을 했으면 근거가 있을거 아니니. 근거를 대지 못하는건 사실이 아니라는 반증이지. 느낌이나 주관, 내기준이 그렇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 그 사람의 주장일 뿐이지. “니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멍청하다”라고 내가 주장하면 이게 사실이 되니? “근거는 없지만 내 느낌상 내 기준으로 봤을 때 그렇다” 라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되냐고.

그런 주장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사회에 물의를 주지 않는다면 그런 뇌피셜로 살든 말든 그건 그 사람 자유지. 그러나 “곡 마다 어울리는 언어가 있다”는 저 발언은 자칫 인종차별과도 같이 누군가에겐 불괘감을 주고 특정 언어를 비하할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말이고 책임을 져야 하는 말이야.

그리고 그런 주장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고 말이 안되니까 논증할수도 없지. 그러니까 느낌, 주관. 내기준 같은 무책임한 말을 할 수밖에 없는거고.
 
차라리 “영어가 내겐 더 편하다”라던지 아니면 “빌보드 상위권 진입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랬다“등의 말을 하는건 납득이라도 되지.
그러나 앞서 저런 표현은 해서는 안되는 말이야. 실수를 한거지.

만약 그런 주장에 니가 동조를 한다면 그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라는 건데 뭘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니.

내 댓의 근거는 로제 본인의 진술이라고 몇번이나 쓰면 알아먹음?적어도 수백억 수익 예상되는 프로젝트에 세상이 지켜보고 있고 자전적 의미의 첫 앨범 타이틀인데다 로제 본인도 한국어로 가야될지 영어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았다는 것으로 보아 한국어 가사로도 녹음을 해봤을 것이라는 유추도 가능하다. 부르는 사람이 그 곡은 영어로 부른 게 더 좋았다는 거 아닌가?  곡에 더 어울리는 언어가 있다는 표현은 그 사람한테는 충분히 사실일 수 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네 주장의 근거를 대봐.  곡작업한 본인의 생각을 사실이 아닌 거짓이라 주장할 만한 다른 인터뷰나 주변인들의 진술 등의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 근거를 대보라고.  그리고 인종차별이 왜 나와? 어떤 기준으로 차별을 말한 건지 그 근거는?

절레절레..

그래.. 곡들마다 어울리는 인종도 있고, 곡들마다 어울리는 성별도 있고, 곡들마다 어울리는 나이도 있다..

어이없어 웃음만 나오네.. ㅎ
작업한 사람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왜 아닌지 너부터 객관적 근거 내는 건 당연한 거 아님? 근거 기준 타령하려는 건 넌데?
언어는 말소리임, 소리가 음악이 되는 거고. 음악에 쓰이는 소리에 관한 얘기하다 인종, 성별, 나이를 왜 떠들고 있는지 니 주장의 근거를 대라

영어가 가능 하니 그냥 영어팝으로 가 보는거겠죠. 그,어울리는 언어라는 언급은 안하는게 좋았을듯 싶네요

가수들은 자신의 소울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언어를 부릅니다.
로제의 지나왔던 과거를 담아야하는 곡입니다.
게다가 이번 솔로곡은 인터내셔널 팬 선물이자 저변확대를 겸하기도 한 거구요.

방탄 영어곡의 영향력을 봤거든요. 그러니 약간의 반발을 감수하면서까지 영어곡 내자는 전략을 세웠을 듯

영어곡 당연히 내야지
한국어로 실컷 내놨는데 솔로까지
또?
욕심도 과하네 우물만 개구리 될건가?
영어는 공용어라 영어곡 수천개 내도됨
누구나가 쓸수있는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