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본의 논리가 완벽하면 who 총장이 이번 코로나사태를 이지경까지 끌고가진 않았겠죠
자본의 속성을 너무 믿지마세요 어차피 자본은 최고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불법이나 뒷거래를 하는 모순이 항상 존재했어요
이걸 너무 간과하고 시장논리에 맡기지 말라는겁니다
그런 사태를 지켜만 보면 도태되는건 시장전체지 그 가수하나만 도태되지 않습니다
음원순위도 매크로를 놔뒀으면 장기적으로 케이팝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법이지요
그들이 알아서 도태될거라 생각하고 놔둬야되나요
전세계가 다 중국이 세계 문화계에 자꾸 손대는거 싫어하고 미국은 정치권까지 다들 나서서 반대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네요
중국이 그렇게나 긍정적일만큼 한국 사람한테 좋은 일들을 한 국가도 아닌데 전세계가 싫어하는걸 한국인이 환영들하니 특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