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kpop의 흥행에 다들 놀라고 은근한 자부심도 느껴지고 합니다.
근데 간혹 국가별 조회수로 인한 팬덤의 이간질을 획책하는 근거로
국가별 조회수로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건 어떻게 보면 페미들의 우리국가 여성지수를 논하는 것과 다름없읍니다.
즉, 평가기준이 되질 못한다라는 것이죠.
정확히 kpop자체가 1020대를 기준성향의 음악입니다.
전세계 1020대들이 열광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그리고 국가별 . 조회수도도.
인구대비 퍼센트로 이야기해야 하는데
숫자만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페미들이 주장하는 한국의 성평등지수가 112위라는 헛소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가의 인구대비 1020주류층과 그에대한 전체인구수 그리고 그에 소비되는 숫자등등을 여러가지로
고려해서 볼때 .
엄청난 파장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달안에 1억뷰가 넘어가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일인데.
이걸 3일도안되게 1억뷰를 넘었다라는 것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숫자입니다.
가끔 숫자 싸움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근거자체가 빈약한 수치를 만을 내놓는 .
마치 총매출액싸움으로 인한 덤핑판매식의 논리같은 이야기입니다.
진실 알수가 없죠.
그제 통계적인 근거해서 이야기하려면
사회적인 기준을 제시하면서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러한 사회적인 기준자체가 없이
도표하나만으로 사람을 현혹시키려는 이야기는 별 효용성이 없읍니다.
숫자가 아니라 그나라 인구대비 비율을 이야기한다면
어느정도 사회적인 기준이 제시되어서 더 신뢰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전체적인 진실을 알기 위한 도표한장에 이것이 옳다라고 하는것은
멍청하기 그지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