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시아의 문화 중심국이 되려면 아시아를 포용해서 한류화 시켜야죠.
아시아 맴버를 받아들여서 문화수출을 하고 있는데 퇴출하자는 건 일본식 자해죠.
한국에는 일본국적의 한국화한 한류연예인 밖에 없습니다. 그들도 한국의 자산입니다.
퇴출은 삼성 등에게 물건 안팔겠다는 일본 하청업체들의 자해와 똑같은 멍청한 짓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 많이, 더 따뜻하게 그들을 받아들이게 되면 한국의 문화적, 정신적 성숙함을
전세계에 알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어린애처럼 억지로 떼쓰는 일본과는 다른
현명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죠.
한류의 일본인 맴버들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