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푸바오, 사육사가 민희진, 에버랜드가 하이브라는 가정하에)
에버랜드 지원과 판다 사육사들의 애정과 노력으로 푸바오가 태어남.
푸바오는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푸바오를 각별한 애정으로 키운 강철원 사육사의 인지도도 높아짐.
푸바오를 보기 위해 에버랜드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급증하며 에버랜드의 매출이 상승함.
그렇게 평화롭던 어느날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에 대한 권리를 주장.
강철원 사육사가 에버랜드측에 푸바오 소유권을 포함한 전권을 요구.
에버랜드측이 이를 거절하자,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를 에버랜드에서 데리고 나갈 계획을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