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지주사와 자사주로50프로 가까이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유동 주식수가 얼마 되지도 않으며
주가 상승할수록 대주주의 이익이
손해인 회사입니다.
방송 회사라는 특성상
외국인지분 49프로가 한계이며
경영권을 침해 당할일이 0프로인 회사이죠.
그러기에 주가 부양할 생각도 없고
그냥 내벼려두는데
혹시라도 어떤 세력에 의해 주가가 튀면
기관들과 짬짜미해서 바로 내려 버립니다.
CJ의 문화관련 미래 전략 회사들을
소유하고 자금 조달을 위한
중간 지주사 성격이 강하며
앞으로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중요한 변수가 되는 회사입니다.
상장회사지만 비상장 회사라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가치로 치면
시총이 지금의 20배 이상 가야 정상이지만
대주주가 그렇게 두질 않습니다.
이엔엠을 3대 엔터사와 비교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비교의 기준이 되지 못하는 회사입니다.
하이브든 와이즈든 제왑이든 에스엠이든
시총이 CJ를 넘어도
비교하면 안되는 것이죠.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