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그룹 중 이렇게 짦은 데뷔기간에
역대급 앨범 판매량 찍고
팬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요
데뷔기간을 놓고 보면
여지것 아이즈원 같은 걸그룹은 없었습니다
아직 정점을 찍은게 아닌데 이정도이면 역대급이지 않나요?
현재도 위즈원 팬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즈원 해외팬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데뷔 1년도 안된 시기에 아이즈원은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 전부 매진시켰습니다
이것도 역대급이고
코로나19 만 아니였어도 2020년 일본 톰 투어 콘서트 가능했습니다
아이즈원 유명세 때문에 멤버 각 소속사들이 주판을 굴리며
연장 제계약 할것인가? 아니면 데리고 올것인가? 머리를 굴리고 있겠지만
월클 상위권으로 향하여 성장하려는 아이즈원 해체 시켜버리면
어느분 말대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서 황금알 한개도 못 건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즈원 위력은 각 멤버의 조합에서 나온 아이즈원 완성체의 위력이기 때문에
갈라지면 갈라진만큼 매리트도 분쇄되서 본전도 못 건질거 같습니다.
오히려 자기 소속 아이들을 돈 안들이고 대기업 소속사에 푸시받으며
더 유명해져서 얻는 이익쪽을 바라보는 낫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측 소속사 아키모토는 어떻게 한국케이팝과 연계해서 월클로
유명세 타서 해외진출 교두보 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연장 가능성 높지만
변수는 사쿠라가 연장 거부라도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