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2 해체하고 별로 상황들이 좋지 않아서 작은 기획사들은 연장 반대할 이유가 없음 ㅇㅅㅇ
시즌1은 팀으로 넣어서 팀에 시너지 넣으려다 실패했다면 시즌2는 솔로로 활동시켜서 이익보려다 실패한 케이스가 많음. 그냥 잘 나가는 편인 청하가 왜 굳이 아오아 재결합을 하려했는가를 따져보는 것도 좋을듯.

강혜원 소속사는 연장하는게 무조건 이익
김민주 소속사도 연장이 무조건 이익
사쿠라, 히토미, 나코, 아키모토도 연장하는게 이익. 특히 아키는 일본활동 수익의 25%를 더 먹고 일본쪽 인프라로 만들어진 상품들의 수익도 나쁘지 않다고 보임. 아키가 안한다고 쳐도 얘들은 졸업하면 그만.(개인적으로 이쪽을 선호)
조유리는 상황상 연장이 이익이고 스톤뮤직이라 자동적으로 합류
이채연 소속사도 모험보단 연장이 이익
CJ는 만약 25%를 안먹는다고 쳐도 옵더레, 스톤뮤직으로 들어오는 수익과 케이콘, 마마, 자사아이템 홍보효과로도 적지 않은 이익을 볼 수 있음. 플레디스 빼고 스윙 매니지먼트로 넣은 것도 스윙이 CJ쪽임 ㅇㅅㅇ 플디는 빅히트로 넘겼고.
CJ도 연장해서 나쁠게 없고 한번도 연장에 반대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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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권은비의 경우 바로 해체한다면 김채원은 로켓펀치로 갈 가능성이 있고 권은비는 불확실. 연장한다면 로펀에는 안들어갈듯.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연장 하는 쪽이 조금 더 이익으로 보임.

최예나는 원래 에버글로우의 리더였기 때문에 해체하면 에버글로우로 들어가고 아니면 차후그룹. 에버글로우가 국내나 일본인기가 좀 아쉬우니 최예나로 조금이라도 떼어가고 싶을 수도 있음.

스타쉽 장원영, 안유진은 스타쉽에서 비교적 최근 공개오디션을 한게 2019년인데 비슷한 나이대로 뽑을거라면 계획과 연습기간이 분명 필요함. 정규는 몰라도 연장은 동의할 가능성이 있음.

이제 대형기획사들에서 신인들을 쏟아낼 예정인데 어중간하게 해체하면 팬덤 와해되고 아이오아이 꼴 남ㅇㅅㅇ
그리고 단순 돈 액수가 아닌 잠재적 가치나 라인타는 것 까지 고려한다면 마냥 긍정적인 것도 아니지만 반대로 불가능도 아님 ㅇㅅㅇ 중소기획사 순이익 따지면 그냥 전원 활동하는게 이익임.

인원이 12명이라 사쿠라 변수 같은건 의미가 없음. 연장안하고 그만 두면 빼면 되는거라...
일본인 다 빼도 9명이나 됨. 이럴때 쪽수가 많은게 큰 장점. 2명 더 나간다 하더라도 7명임.
특히 코로나로 인한 각 소속사의 재정 부분이 어렵다고 판단되기에 개인적으로는 연장에 한표!

적어도 멤버는 나갈 생각 가진 사람 없을듯 ㅇㅅㅇ 그 최악의 상황에서도 전원 동의해서 활동한거니
[https://1.bp.blogspot.com/-mt4Pl3xw-q4/Xu3QONUfO9I/AAAAAAAADS0/CYlPLa4_bloMn4lUDd_Pk8gWRF5nLtUSwCLcBGAsYHQ/s1600/3542387989_hwntUGRi_7BB9DBAF-AC62-4215-80CB-C2912AEF0DFD.gif]

당연히 나가고 싶어하는 멤버는 없을 거라 봅니다.
어른들의 욕심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결정되겠지요.

12명 각자의 장점과 매력 조합의 시너지 효과 엄청납니다.

9명으로 하면 그만큼 추락하게 됩니다

당연히 지금보다 추락하더라도 연장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연장하겠지요.
현재 대형기획사의 트와이스, 블핑, 레드벨벳 외에 아이즈원이 대항마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거라 추락분은 복구된다고 봄.

아 그리고 아이즈원 해외공연 중에 

사쿠라,나코,히토미  이름을 소리지르면서 부르며 환호하는 해외 양덕들도 꽤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즈원 멤버니~
다만 거미줄이 끊어지면 거미집을 버리는게 아니라 새 거미줄이 쳐지면서 더 단단해지는게 세상 이치라...
실제 연장의 기회가 온다면 일본출신 3인은 스스로 아이즈원을 나갈 이유는 없겠지요.

IZONE 명칭이 12명이 하나가 됐다는 뜻인걸로 아는데..
그렇게되면 팀명이 의미가 없어질것 같긴 하네요.

약속대로 해체
걍 편하게 덕질하고싶음 예능에서도 보고

그럼 아이즈원 팬덤도 분해 됩니다

프리스틴 구구단 다이아등등 보면 감 오실텐데 ㅇㅅㅇ

해체하면 활동 할 수 있을까요?
예능에서 누가 불러줘요?
팬덤도 다 갈라진데다 그룹활동도 시원치 않을텐데
만렙 김세정도 헉헉대는 판에..

지금은 불편하게 덕질하시는건가요? 해체하고 편하게 덕질한다는게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어디가 불편하신가요?
솔직히 아이즈원 예능 잘 안나오는건 일본활동도 해야해서 휴식기가 거의없어서 그런건데요
코로나 때문에 이번활동 이후에도 일본 못가면 티비 많이 나올거같네요

조작 그룹 연장해서 뭐함?..

안준영의 개인일탈 결론인데 안준영한테 따지세유 ㅇㅅㅇ 재계약 하면 어차피 무관한 그룹임.

안준영의 개인일탈이긴 한데  보는 안목은 있긴 하더라구요

개인조작으로  대박 걸그룹을 만들었으니.......

형집행 끝나고 나면 교도소 문 앞에 대형기획사 스카우터들이 대기하고 있을지도~

자본주의.. 기획사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근데 그게 각 기획사에서 정성스럽게 트레이닝한 연습생들과
일본에서 잔뼈굵은 에이스들 백명중에
방송을 진행하면서 거르고 걸러진 특출난 애들 20명중에 고른거라
그걸 안영준의 안목이라고 하기에는 좀...

솔직히 저도 이 생각. 덕질하는 입장에서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굳이 그런 짓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게, 이미 파이널 진출한 애들은 각자 어느정도 팬덤이 갖춰진 애들이거든요. 현 멤버보다 확장성이 있냐 논쟁은 있을지언정(사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라 의미도 없음) 그 애들(찐순위가 어찌되었든)이 팀에 뽑혔다고 해서 망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어차피 덕질이야 하다보면 회전문 돌고 매력도 알아가고 그러면서 올팬 되는 거라..

다만 미우가 만약 꼈다고치면 지금 그룹 반파됐을걸유 ㅇㅅㅇ 이토히로부미 때문에

cj 는 이미 시즌1,2때 재계약 제의했으니 아마 이번에도 무조건 재계약 시도하겠지요..
아마 내년 초나 돼야 대충 윤곽이 나오겠죠.. 개인적으로는 행회 돌려봅니다..

근데 그새끼들이 상대가 받아들일 수 없는 계약조건을 제시했어요. 한마디로 이전처럼 투자하긴 싫고 빨대는 계속 꽂겠다는 심보였는데.. 지금은 그 사건 때문에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그 때처럼 뻔뻔하게 나오진 못 할겁니다.

아이즈원 수입배분은 CJ 25%` 스윙 25%` 그리고 각 소속사 지분이 멤버당 2% 남짓..`
워너원의 경우 1년 6개월 활동 수익이 개인당 10억이였다니 소속사도 마찬가지로 10억일텐데
여돌 수입이 남돌 보다 많았을리 없고 얼추 비슷하다 해도 각 소속사들 규모나 계획에 따라서는
만족하기는 어려운 금액으로 보여집니다`

추후 CJ + 스윙이 모든 지분을 포기할리도 없지만 포기한다 해도 각 소속사 지분은 멤버당 4%로
이전 2배가 되지만 그래도 스타쉽` 위에화` 입장에서 런칭그룹을 포기할만한 액수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현실적으로 각 소속사 런칭 그룹과 겸임 활동 방향으로 연장될거라 생각합니다`
I.O.I 학습효과를 생각해보면 런칭그룹 보다 아이즈원 활동 비중을 높인 상태로 연 2회 이상 컴백하면서
위즈원의 화력지원을 기대하는게 현명해보이네요`

각 소속사 대표들이 뇌+계산기를 가지고 있다면 일단 연장은 무리없어 보입니다`

팬들은 겸임문제에 민감해서 겸임으로 연장하는건 거의 의미없을겁니다
연장 아니면 해체할듯

개인수익이 워너원만큼 벌었다 해도 고작 10억이네요
소속사들한테는 터무니없이 작은 금액이죠
여돌이라 더 적을거라는걸 감안한다면;;
연장을 안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중소 여돌 하나 굴려서 10억 벌릴까요? 중소 소속사가

멤버들 회사 매출 한번 확인해 봐야겠죠
10억이면 회사들 매출의 어느정도 비율인지

그냥 매출이 아니라 순이익이죠 관리를 다른곳에서 하니까요

순이익 그정도 버는거에 만족해라 라는 말이 회사한테 먹힐까요?

차라리 깔끔하게 끝내는 게 낫지 겸임연장하면 안 하느니만 못 해요. 워너원도 그 겸임 때문에 발목잡혀서 해체한 거거든요.

코로나도 때문이기도 하지만
각 소속사들이 있는 그룹도 못 챙기는 판에
어떻게 신규그룹 론칭합니까? 못 해요.
그냥 연장가는거죠.
아니면 모종의 계약으로 아예 소속을 옮길 수도

일단 연장한다 안 한다를 말하기에 앞서 계약서를 봐야..ㅎㅎ
어떤 식으로 계약이 되어 있는지가 확인이 되야 유리하다 안 하다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만약에 CJ가 완전히 손 떼버리면 과연 소속사간의 조정은 누가 할지도..

멤버수: 12명 / 계약기간: 2년 6개월

피타고라스의 제2 연산법칙에 따라 12 X (2+6) 하면 96이 나오죠.
따라서 96%의 확률로 연장이 될 겁니다. ( ･ิω･ิ)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본멤버들 한테 달렸다고 봐요
일본멤버들은 아이즈원 멤버에 뽑히고 일본팬들한테 2년반뒤에 돌아온다고 약속했었거든요
사쿠라도 본인 라디오 방송에서 계속 돌아온다 말하기도 했었고
akb가 망했으면 모르는데 아직도 유지하고 있고
얘네들은 하루빨리 일본인멤버가 돌아와서 akb 인기 올려줄 날만 기다리는데
이 문제를 해결해야 연장의 갈피가 보인다고 생각함

저는 오히려 국내기획사, 특히 스타십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 때가 딱 스타십이 차기 걸그룹 내놔야 할 시기거든요. 이미 연생들 다 물갈이 했다는 정보까지 있는 상황이라.. 반면 일본은 우리와 달라서 얘들이 그만하고 싶다고하면 바로 풀어줘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도의적 책임(돌아온다는둥 어쩌고 했던)이 문제인데 특히나 일본은 이런 거 엄청 따져서 분명 샄낰히가 마냥 외면하긴 힘들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임 연장으로 가되, 샄낰히가 일본 마무리 활동하도록 시간 좀 주는 건데 이것도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대다수 팬들이 수긍할지도 의문이고. 사실 저만해도 초창기에 아키모토가 거기 데려가서 활동시키는 것보고 개빡쳐서 광광대던 입장이라..(여기서 싸운 건 덤 ㅋㅋ) 물론 그 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요.

일단 저만해도 광장히 아이즈원 팬이지만 해체하고 각그룹 또는 개인활동 한다면 지금처럼 챙겨보고 소비할 자신은 없음 그럼 자연스럽게 더 관심이 멀어질거고 저같은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이미 학습도 되어 있을겁니다 그리고 내년 초쯤 더욱더 커진 위즈원 팬덤이 12인 연장 지지성명 같은거라도 하지 않을까 싶구요

근데 처음부터 계약기간 정해놓고 시작한거라 해체해도 어쩔수없죠

사쿠라가 빠지든 안빠지든 의미 없고..
기간 되면 해체 할 거라고 봅니다..

연장 할거 같음요 지금 중소 여돌로 뜨는거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고 아이오 워너원 사례 참고할듯요

기획사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 문제죠..
장원영, 안유진 들어간 새 그룹 런칭 하는게 스타쉽 입장에서는 충분히 해볼만한 도박이죠.

어차피 프듀야 자사 연습생들 얼굴 알리는게 목적이라. 돈 안되는거 알면서도 보낸건데..
2년 연장해도 안유진 21살임. 해체하고 바로 새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도 나이가 빠른편 아님.. 울림 입장해서는 김채원 권은비 같은 그룹 데뷔는 물건너 감. 그때 은비 나이 28~9임

저도 연장되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안 될 이유들이 더 많아 보임..

그 대단한 워너원을 강다니엘과 아이돌로 만들었던 강다니엘 보세요

장원영 안유진 도박 어려워요 소속사에 우주소녀도 존재해서 걸그룹 당장 급하지 않음

소속사 우주소녀 후속 그룹 준비해야될 시기죠. 아이즈원 해체할쯤이면
우주소녀가 6년차이고.. 재계약은 안할 공산이 크다고 보는데..
강다니엘 팬덤은 지금도 막강해요. 소속사 분쟁 때문에 TV 출연을 못하는거지
초동을 26만장이나 파는데..

강다니엘 팬덤 와해 심각한 수준임 ㅇㅅㅇ..

트와 멤버랑 사귀면서 와해된게 저 정도임. 초반에는 역대 솔로 초동 신기록 가지고 있어요. 40만장 후반대던가?

와해 되었는데도 초동이 무려 26만입니다;; 더군다나 이것도 지가 사생활 못 숨겨서 이리된거지 스캔들 아니었으면 지금도 탄탄대로였죠.

워너원 인기를 혼자 거의 독식하던 특이케이스라 그렇지 소속사도 개인이 만든 소속사라 역량 발휘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 현실적으로는 성장가능성보단 꾸준히 빠질 가능성이 높음.. ㅇㅅㅇ
아이즈원의 경우는 누가 독식하는 구조도 아니라 강다니엘이 비할바가 못될듯 ㅇㅅㅇ 대신 스타쉽에서 돈을 아쉬워할 일은 없다보니 연장을 한다면 스타쉽이 가장 문제 ㅇㅅㅇ

우주소녀 꾸준히 상승세이고 중국에서 미기선의 수익 꾸준히 나오는데 재계약 할듯요

지금시대 음반 인플레 현상으로 인기그룹들은 거의 상승하죠

강다니엘 솔로 초동이 46였어요 근데 그담이 26임

근데 이건 우리같은 팬들 입장이고 사업자들은 또 달라요. 걔들은 그 반면교사? 참고만 할 뿐이지 정작 자기들이 그렇게 될거라고는 절대 생각 안해요. 각 소속사들 지금 이순간에도 계산기 열나게 두드리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스타십 지금 우주소녀 후속 준비해야 돼요. 안 그래도 과거 캐시카우들(씨스타, 케이윌 등) 다 와해되고 우소 몬엑으로만 캐리하고 있는데 후속그룹이 시급합니다. 이미 연생들 다 물갈이 하고 원영이 나이대로 다시 뽑고있다는 소식까지 들리고요.

항상 이런 글 보면 아이즈원 팬도 아닌 것들이 연장을 하네 마네 이 지랄 ㅋㅋ

여기가 본인들 팬사이트인줄 아나 그딴 소리 할거면
애초에 여기에 질문글 자체를 올리지 마세요.

뭔소리하는거에요??
내가 글 올린 것도 아니고, 댓글 읽어보다 한소리 한건데.
뭐가 잘못됐죠?

선비질은

선비질이 뭔 뜻인지 알고서나 말하는거에요?ㅋㅋ

연장 될거에요

사쿠라랑 나코 몇번이나 일본방송 같은데서 돌아가니 계약 기간이 정해져있는 그룹이니 했는데...히토미도 콘서트에서 계약기간이 정해져있지만, 시간이 정해져있지만 그랬는데여....
특히 사쿠라는 hkt로 돌아가고 나면, 돌아가면 아이즈원이 끝나고 나면 이런 말 아이즈원 활동하면서 라디오에서 몇번 했었는데.....우리끼리 연장될겁니다 한다고 연장이 될까여....

전에 무슨 수익포기 하니마니 안했나?

네. 씨제이가 수익내 자기들 지분 다 기부한다고 했었죠. 근데 재계약은 또 다른 문제라.. 그 때도 포기한다고해도 워낙 얽힌게 많으니까요.

소속사에서 아이즈원 멤버 넣고 새로 걸그룹 런칭해도 성공하기 힘들죠.
구구단이나 프리스틴 보면 답이 나옴.

연장하는게 좋지만, 위에화나 일본멤버는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사쿠라 연장거부면 환영..
연장한다고 해도 아키모토가 프로듀싱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연장 조건이면 좋겠지만,,
그건 힘들테고..

중소돌 현실을 보면 알거임.
프리스틴 해체
구구단 사실상 해체에 김세정 솔로활동 시작
다이아 활동 없다가 정채연 빠지고 컴백
전소미
위키미키는 꾸준히 활동하지만 초동은 계속 하락
김소혜는 조용히 자기 스케줄 간간히
청하가 그나마 성공했지만 솔로 생명력과 팬덤구조, 최근 곡들 성적을 볼 때 얼마나 유지될지 모를 일 ㅇㅅㅇ
워너원 파생그룹도 딱히 상황 좋지도 않고 인기 독식하던 강다니엘은 팬덤이탈 엄청 심하고 방탄이나 타돌로 갈아탐.

일본측은 멤버가 의지가 강하면 졸업하면 그만이고 가장 걸리는건 스타쉽 위에화 울림 셋인데 스타쉽이 가장 관건

이제 SM, YG, 빅히트 등등 그룹들 줄줄이 나올 예정인데 해체하면 그냥 망하는 거임. 저 회사들이 운영이나 프로듀싱이 특출난 것도 아니고 ㅇㅅㅇ 수익구조 개편하고 합자회사로 운영하는 쪽이 나음. 그리고 왜 아오아 재결합을 진행했었겠음. ㅇㅅㅇ

돌아가는 정황이 연장가능성이 높죠. 일본 쪽 소속사가 48그룹들을 독립법인을 세우는 형태로 내보내고 실질적으로 아이즈원에 올인하는 형태로 바뀌었어요. 해체할 그룹이면 그런 일을 절대 벌일리가 없죠.

그리고 저는 모바메는 안합니다만 모바메 구독했던 사람들 증언을 보면 멤버들이 자꾸 연장을 암시하는 발언들을 했었대요.

막줄은 의미없는게 끼워맞추기 하면 그만인 부분이고 사쿠라는 반대로 라디오에서 해체이야기를 종종함
그리고 CJ 스타일상 절대 멤버한테 미리 이야기 안함 ㅇㅅㅇ

하긴 막줄은 추측의 영역일 뿐이긴 하네요

마음같아선 연장이 아니라 이대로 쭈욱 끝까지 했으면 좋겠지만 항상 소속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연장 설득을 해왔던 CJ가 과연 수익을 포기한 상태에서 굳이 연장을 하려고 할지가 의문이죠.

CJ는 굳이 25가 아니더라도 옵더레에서 일부 나오고 스톤에서 일부 나오고 케이콘이나 마마 홍보효과 및 케이뷰티 제품들 홍보하는 걸로도 돈이 됨 ㅇㅅㅇ

히토미는 몰라도,  사쿠라와 나코는 아이즈원이 아쉽긴하면서도 어차피 돌아가도 기존그룹에서 사랑받을 위치라 큰 아쉬움이 없을듯,  사쿠라도 가끔씩 해체후~ 이런 말을 어렵지않게 했고,  원래 처음시작했던 고향인 일본그룹 그곳에서 마무리도 하려고 할게 더 크다고봅니다.

연장할거면 기본적으로 아이돌이라도 가수면 광배 사쿠라는 노래연습 더 했으면 좋겠다

몇명으로 구성된 보컬그룹도 아니고 다수로 구성된 퍼포먼스그룹에서는 각자 맡은 역할에 최고면 됨...
광배가 노래까지 잘하면 미모를 겸비한 kpop의 대표 여신이 탄생되는거라 나도 그러길 바라지만~ㅋ

이번 앨범만 봐도 전보다는 늘었음.

노래도 잘 안들어보고 헛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연장안됨... 각기 다른 기획사들 다 데뷔 스케쥴 있음... 인기좀 있다고 그렇게 쉽게 연장 못함

그냥 꿈일뿐....

데뷔스케줄이 만고불변의 진리도 아니고 ㅎㅎ
곡 받아도 엎어치는 판인데
라비앙로즈는 CLC가 녹음까지 다 마친 곡이었는데요.
요즘 CLC는 뭐하나..

아이즈원 멤버들이 각기 자신들의 소속사 데뷔 스케쥴 출처가 어딘지 알수 있을가요?

데뷔 최단기간에 기록들을 갈아치우는 아이즈원이 인기좀 있다고 하는 정도인가요?

데뷔 스케쥴은  코로나19 영향과 아이즈원 돌아가는  상황과 소속사들 상황 변수로 인해

갈아 엎을수  있습니다

연장한다쳐도 대박은 아니여도 중박씩 소소하게 단물 빠진다는거 알았으니 방송사에서 비슷비슷한 프로그램
계속 나올꺼고 어리고 파릇파릇한 남여 아이돌 또 다시 넘칠껀데 거기서 지금처럼 뽑아먹을 수 있을까가 관건이군요.

특히 일본측 소속사 아키모토는 어떻게 한국케이팝과 연계해서 월클로
유명세 타서 해외진출 교두보 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연장 가능성 높지만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키모토가 연장하고 싶다고 말한적 있나요???
갸가 우선 오피셜 때려야 나중에 뒤탈이 없어요

현실적으로 연장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다고 생각하는데..  팬심 이기심이 아닐까

지금 상황으로선 연장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상품으로 예를 들자면 이제 막 프로모션 시작해서 모든 돌발변수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까지 다 이겨내고 상품을 출시해야하는데, 회사로선 너무 큰 도박이고 성공할 가능성도 낮음. 그럴바에야 기존 일정을 좀 더 늦추고 이미 시장개척이 다 되어있는 안정적인 상품을 통해 수입을 얻는게 더 나은 선택

소속사가 이익이 될거라고 생각하면 연장할테고 한 소속사라도 손해라고 생각한다면 해체가 될거라고 봄....

전 연장 안할꺼라 봅니다.  님들한테나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이즈원이지 그냥 일반인들한테는 아이즈원? 하면 제일먼저 바로 주작 이야기함. PD의 개인일탈이니 애들은 죄가없니 100번 이해하는데.  자세히 알아 보지도 않고 그냥 나불 대기 좋아하는 사람들 특성상 그냥 대중의 이미지는 아이즈원=프듀=주작 임. 아이즈원이 몇십억을 벌던 CJ는 브랜드이미지 10창난 프듀를 빨리 털고싶어함. 프듀의 주작이미지는 엠넷에서 이번에 론칭하는 I-land로 빠르게 세탁될듯.  아무리 기획사들이 밀어 붙이고 싶어 해도 엠넷이랑 등져서 버틸수있는 기획사 몇이나 되겠슴.

이미 프듀사건 문제는 관심도 다 떨어졌고 일반인들은 상황도 자세히 모르지만 그룹도 자세히 모름. 그냥 그런 일이 있더라. 어유 나빴네 끝.
요즘 그룹들은 다 팬덤형이라 소비해줄 팬덤만 보고 가면 됨 ㅇㅅㅇ 이미지 개선도 팬덤이 할 문제.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공중파 방송사에서도 처음엔 좀 머뭇거렸지만 걸리는 문제도 없을뿐더러 그런거 신경 안쓰니 출연시키는거임 ㅇㅅㅇ

cj는 이미 후속으로 발여놓은 것들이 있고 또 아직 공개하지 않은 플랜들이 있죠. 확실한 건 이 텀을 메꿀만한게 필요하고 그게 아이즈원인데 얘들이 얼마나 비중을 둘지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대기업 cj에게 아이돌은 얼굴마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자기들 수익까지 포기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설지는..

아이즈원 하면 프듀 조작? 이라고 생각하는 일반인이 어디있나요. 프듀 조작이었대? 나쁜 놈이네 하고 끝이죠. 아이돌판이 생각보다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즈원으로 뭔가 체계가 잡힌다고 느끼는 사람 없나 싶네유 ㅇㅅㅇ
CJ에서는 아오아 재결합 실패, X1증발, 프로듀스 다음시즌 증발된 시점에서 자기들의 영향력을 과시할 그룹이 필요함.
작곡가 라인과 안무가, 활동, 매니지먼트에 대한 체계가 잡혔고 현재 동남아까지 시장 늘리는 작업을 하고있고 이게 10개월 후 해체할 그룹의 행보라고 보기에 좀 미묘한 부분이 여기저기 많이 존재함 ㅇㅅㅇ 다음 런칭을 위한 기반다지기일 수도 있긴 하지만.

일단 올팬 기조의 팬덤에서 화력이 나온다는 점도 있고, 따로 런칭한다 가정했을 때 아이즈원만큼 푸시가 가능하고, 일본 활동을 시킬 여력이 있는 회사가 없죠. 스타쉽이나 울림이 잔뼈 굵은 소속사라 해도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연장의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무슨 생각을 할지 알 수 없는게 인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