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쓴 댓글도 알고 싶은 알권리로 공개하라고 하면
뭐라한지 그때는 인권을 찾겠지. 그냥 그일의 당사자를 한번 생각하기를.,,
그리고 먼저 피해를 본 대상부터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위로는 격려는 나중이고 일단을 정의구현인데 그뒤의 대책은 1도 없이...
CJ에서대책이 나오고 그에 만족 못하면 그때 고소를 하던 청와대에 올리던 해도 충분함
결과알면 알고 끝. 아! 호기심 해결!!. 또 다른 궁금한 것 찾아 떠남...
최소한 그뒤를 생각하기를 없다면 그냥 기달리고
망각하지않고 늘 주시하며 기억하면 되는데 그것은 못 참고...
20일 재판은 거의 탄핵재판급 관심도일듯하니... 재판정에서 사고나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