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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간겐다이'에 오늘 올라온 기사입니다.
간략히 일부 발췌해서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올려 봅니다.
-기사시작
12 월 2 일 팡파르와 함께 정식 데뷔 한 일본인 9 인조 걸 그룹 'NiziU'의 데뷔 싱글 'Step and a step」의 영업이 부진하다.
발매 직후 31 만장을 돌파하며 12 월 14 일자 오리콘 주간 랭킹에서 첫 등장 1 위를 획득했지만,
다음주에 빠르게 뒤처짐. 개명한지 얼마 안된 '사쿠라 자카 46 '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결국 데뷔 2 주 만에 매출은 34 만 4661 장에 그치고있다 (12 월 17 일 현재).
-중략-
NiziU의 프로듀서 인 J.Y.Park이와 박진영 씨 (49 = 이하 JY)은 "카리스마"등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이번 NiziU의 제작에 관해서는 "고민"도 느껴졌다. JY는 TWICE의 배후인이기도하다.
NiziU를 세계적인 그룹으로하고 싶다면, TWICE처럼 멤버 전원을 일본인에게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 대만인 등을 더한 다국적 그룹을 하는 것이 자연이고, 그러는 것이 프로모션을 하기 쉬웠을 것이다.
일본의 'NiziU 열기'(?)에 대해 "일본의 젊은이는 일본의 아이돌이 되기보다
K-POP 아이돌이 되고 싶어한다"고 설명하는 한국의 연예 언론도 있었지만,
그것은 그리 단순하진 않을 것이다.
두 번째 싱글을 내고 이번처럼 매출이 갑자기 추락하는 일이 있으면,
JY의 카리스마도 의심하게 될 것 같다.
예능저널리스트 사다오 이모자와
-기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