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아이오아이 때도 마지막 싱글 앨범에 12만원 정도 썼는데,
이번 아이즈원 싱글1집은 3장 밖에 못샀네요. 올해 일 저질러 놓은 게 있어서 빚쟁이라....
개인적으로 5만원, 빚 갚으면 10만원 정도는 싱글마다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걍 취미로 괜찮은 거 같네요. 굿즈의 개념도 있고, 키노앨범 같은 경우는 핸드폰으로도 들을 수가 있어서 실용적이거든요. 술 몇번 안먹으면 되는 돈이라 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다음 싱글 때는 프듀48 컨셉평가곡도 수록됐으면 좋겠네요.
이번 프듀48 컨셉평가곡이 굉장히 좋았는데, 프듀 시즌1,2와는 달리 빛을 많이 못봤거든요.
싱글마다 1~2곡씩 프듀48 컨셉평가곡으로 채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번 2018 mama in Japan에서 보여준 프듀48 컨셉곡 rumor는 곡도 안무도 너무나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