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안티세요? 님 돈 주고 가는 콘서트도 아닌데 뭐이리 오지랖을 부리세요. 팬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요.
전 체조콘 갔다 왔는데 그런거 전혀 못느꼈고 오히려 여운이 짙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ar은 손에 꼽을 정도예요. 그걸 가지고 이렇게 비꼬는거 참 추잡 스럽네요. 적당히 하시죠
블랙핑크가 나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무슨 안티까지; 0.1도 관심 없어요
그랬던 전적이 있으니까 혹시나 해서 말했을 뿐. 그리고 님 콘서트 소감따위 아무도 안물어봤구요
AR이 손에 꼽을 정도라니.. 쪽본에서는 다 AR 깔고 라이브 한번도 안한게 팩트인데
말 나온김에 방금 유튜브에서 영상 쭉 보니까 심지어 작년 쪽본 무도관 데뷰 쇼케이스에서도 숨소리까지 녹음 된 AR 깔고 라이브 흉내만 냈던데? 슷키리, 도쿄걸즈 컬렉션 등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보통 행사 한번 참여하면 노래 2~3곡씩 부르니 쪽본에서 AR 깔고 공연한 것만 따져도 벌써 손가락 10개치는 넘어가겠는데요? 님 같이 지 마음에 안들면 오지랖이니 추잡스럽다니 개소리하면서 쉴드치는 사람들 때문에 빠가 까를 만든다고 동남아깡패 유튜브깡패소리나 들으면서 안티가 자꾸 생기는걸지도 모르겠네요
타사이트 돌아다니다보면 툭하면 보이는 글인데요.
하도 자주까이다보니 딱히 아이돌 관심 없어서 간간히 구경겸 해서 눈팅만 하는 저한테도 보여요.
방연게도 눈팅만했지 댓글 쓰는거 이번에 세번째거든요. 그런데 적당히 같은 소리 쳐 하시네요. 마치 내가 언제 또 저런 댓글 남기기라도 했던것처럼 말이죠?
무도관, 도쿄걸즈콜렉션 = 숨소리까지 녹음 된 LIVE AR 깔고 덮어서 부름.
마이크 땟는데도 소리가 줄줄 나옴. 입모양이랑 소리 안맞는 부분이 많음
슷키리 = AR깔고 덮어서 부름. 대부분 입만 뻥긋
오사카 콘서트 = 이게 제일 유명한 그거 맞죠? 랩하다 넘어졌는데 대놓고 AR 나오는 그거랑 라이브 까이니까 립싱크
일단 대충 직접 찾아본게 이정도이고 뽀록난 증거도 있는데 나머지 쪽본 공연도 안봐도 뻔하죠.
전 애초에 동조선쪽에서 이미 전적이 있기 때문에 그걸 예로 든거라 국내사정 같은건 잘 모릅니다. 관심도 없구요. 국내 팬덤에 비해 안티가 엄청나게 많던데 괜히 그런게 아니구나 싶네요
무작정 쉴드치는 블핑팬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