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8-30 22:55

[일본] 혼다 히토미, AKB48 졸업

글쓴이 :

배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빅터리 23-08-30 23:17 결국 히토미도 졸업 하는구만 앞으로 뭐할지 궁금하네 결국 히토미도 졸업 하는구만 앞으로 뭐할지 궁금하네



		친구네집 23-08-30 23:29 히토미 졸업하는구나? 뭘하든 앞으로 꽃길만 가길~ 히토미 졸업하는구나? 뭘하든 앞으로 꽃길만 가길~



		일중뽕싫어 23-08-31 06:14 히토미나 나코 보면 참 안타깝네요. 사쿠라가 활동하는거 보면 참 배경의 차이가 이렇게 큰 차이를 보여주는구나 하고 생각도 들고요. 히토미나 나코나 한국의 아이돌 시스템을 맛 보았고 한국의 예능을 보았기 때문에 일본 아이돌이나 예능에 다시 돌아가도 적응이 힘든거 같던데.. 히토미나 나코 보면 참 안타깝네요. 사쿠라가 활동하는거 보면 참 배경의 차이가 이렇게 큰 차이를 보여주는구나 하고 생각도 들고요. 히토미나 나코나 한국의 아이돌 시스템을 맛 보았고 한국의 예능을 보았기 때문에 일본 아이돌이나 예능에 다시 돌아가도 적응이 힘든거 같던데..



		ㅣㅏㅏ 23-08-31 08:17 그런가? 이 친구는 오히려 아이즈원 활동 전과 비교해서 주가 많이 올라 가지고 성공한 케이스라고 보는데. 그런가? 이 친구는 오히려 아이즈원 활동 전과 비교해서 주가 많이 올라 가지고 성공한 케이스라고 보는데.



		일중뽕싫어 23-08-31 16:12 아 그건 맞는데 사쿠라가 지금 다시 이렇게 케이팝계의 아이돌로써 인기절정인거에 비해서 두명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조금 안타깝다는 거죠. 아 그건 맞는데 사쿠라가 지금 다시 이렇게 케이팝계의 아이돌로써 인기절정인거에 비해서 두명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조금 안타깝다는 거죠.



		ㅎㅈ 23-08-31 09:01 무슨 사죄 기자회견같이 하네 무슨 사죄 기자회견같이 하네



		무영각 23-08-31 10:18 저 영상 삭제 됐고, 뭔 문제 있는거 아니냐는 소문 생김 저 영상 삭제 됐고, 뭔 문제 있는거 아니냐는 소문 생김



		이름없는별 23-08-31 12:42 히토미가 돌아간 후 에케비가 히토미 위주로 가면서 많이 바뀌었는데 그걸 못마땅하게 여긴 애들이 몰아내려는 건 아닌가 싶네요. 특히 히토미 오기 전에 인기 있던 애들이 히토미한테 다 밀린 형국이니.. 갑자기 히토미가 졸업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히토미가 돌아간 후 에케비가 히토미 위주로 가면서 많이 바뀌었는데 그걸 못마땅하게 여긴 애들이 몰아내려는 건 아닌가 싶네요. 특히 히토미 오기 전에 인기 있던 애들이 히토미한테 다 밀린 형국이니.. 갑자기 히토미가 졸업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광개토경 23-08-31 15:23 건 아님. 그냥 AKB는 거의 망했다고 보면 됨. 당연히 머리 좋은 히토미도 더 이상 여기 있어봤자 미래가 없다는 걸 느끼고 졸업하는 거. 뭐 그래도 나름 AKB 복귀하고 푸쉬 엄청 많이 받았고 아쉬울 건 별로 없을듯. 그리고, 악수회 부활한다고 하는데, 졸업하는건 시기도 적절하고요. 건 아님. 그냥 AKB는 거의 망했다고 보면 됨. 당연히 머리 좋은 히토미도 더 이상 여기 있어봤자 미래가 없다는 걸 느끼고 졸업하는 거. 뭐 그래도 나름 AKB 복귀하고 푸쉬 엄청 많이 받았고 아쉬울 건 별로 없을듯. 그리고, 악수회 부활한다고 하는데, 졸업하는건 시기도 적절하고요.



		판촉물 23-08-31 17:23 AKB의 멤버들은 그럴 힘도 없습니다. AKB의 멤버들은 그럴 힘도 없습니다.



		일중뽕싫어 23-08-31 16:11 아이즈원때도 악수회는 했었고 사실상 히토미 본인의 의사일 가능성이 많을거 같음. AKB에서도 아무리 애들이 질투하고 시기한다고 해도 히토미 위치 자체가 나코도 마찬가지겠지만 건드리면 상대방만 뒤질 가능성이 높을 만큼 확고함. 아이즈원때도 악수회는 했었고 사실상 히토미 본인의 의사일 가능성이 많을거 같음. AKB에서도 아무리 애들이 질투하고 시기한다고 해도 히토미 위치 자체가 나코도 마찬가지겠지만 건드리면 상대방만 뒤질 가능성이 높을 만큼 확고함.

Total 182,1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356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3368
177380	[걸그룹] 로제 파리 이브생로랑 행사	이멜다	09-27	1362
177379	[걸그룹] 지수 파리 디오르 행사 환호하는 팬들	이멜다	09-27	1630
177378	[보이그룹] '반짝이는 워터멜론' 골든차일드 봉재현, …	휴가가고파	09-27	533
177377	[영화] 넷플릭스 '독전2' 티저예고편 (7)	아잉몰라	09-27	1382
177376	[걸그룹] VCHA "Y.O.Universe" M/V Reaction	NiziU	09-27	839
177375	[기타] 냉정하게 보면 뉴진스는 진짜 운이 좋았던것도 있… (27)	샌디프리즈	09-27	2359
177374	[기타] YG 기획사 이제 모든걸 베이비 몬스터에 걸어야죠 (6)	샌디프리즈	09-27	2095
177373	[걸그룹] ITZY「RINGO」Music Video (4)	NiziU	09-27	1007
177372	[걸그룹] 스테이씨 미발매곡 Flexing On My Ex 다른버전들과 유…	getState	09-26	572
177371	[걸그룹] 스테이씨, 차트에서 외면당한 곡 (1)	getState	09-26	1301
177370	[정보] 연예인 약점 잡고 수억 원 뜯어낸 김용호 구속 위… (4)	NiziU	09-26	2277
177369	[걸그룹] IVE - Either Way \| Line Distribution (4)	코리아	09-26	1013
177368	[잡담] 보통회사가 돈벌 구조를 계속 유지할려고 대비책…	아직이오보	09-26	694
177367	[기타] 엠카운트다운 출연한 버추얼 무대직캠 (6)	Postmalone	09-26	1742
177366	[기타] 블핑 해체하면 YG 영익의 80프로 사라져 (11)	Verzehren	09-26	3108
177365	[정보] 코요태, 오늘(26일) 콘서트 티켓 오픈…新 브랜드 …	휴가가고파	09-26	756
177364	[솔로가수] 기존 가수들한텐 유명한 가수인거 같은 피네이션 … (2)	컨트롤C	09-26	1065
177363	[정보] '가을, 그리고 심규선의 새 세계'…단콘 …	컨트롤C	09-26	857
177362	[걸그룹] 일본인 멤버가 K-POP 데뷔하는데 우리나라랑 밀접하… (8)	컨트롤C	09-26	3167
177361	[미국] 정국 Global Citizens Festival 헤드라이너 (공식영상 풀… (1)	o노바o	09-26	781
177360	[걸그룹] Billlie \|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 M/V Teaser (1)	NiziU	09-26	693
177359	[걸그룹] XG - PUPPET SHOW (MV Teaser) (9)	NiziU	09-26	879
177358	[솔로가수] 인생은 전소미처럼~	코리아	09-26	2469
177357	[걸그룹] KPOP 아이돌 꿈을 망설이던 백인소녀 (10)	이멜다	09-26	3259
177356	[걸그룹] 드림아카데미 미션2 발표, 르세라핌 리액션 (2)	이멜다	09-26	1403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