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정신차려야 나라가 평안해질텐데...ㅋ
암튼 우리나라에 행사가 엄청 많으니 저런 프로에 나가 이름을 알리면 그만큼 인지도에 좋은 거겠지요.
각 지방 축제, 시장, 산업단지, 대학, 기업행사, 칠순, 밤무대 등등 수요는 정말 많더만요.....
울 동네 시장 행사때 무명가수에게 준돈이 300만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이름을 알리려고 하는지 알았음~
오늘 뉴스보니 유명 트롯트 가수 매니저이자 친동생이 어느 무명가수에게 2년간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에 8번 나오게 해준다고 5천만원을 가로챘다는 기사를 보고 방송의 힘에 대해 실감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