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 포비엘(37)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 에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에
빠진 근황 사진들을 공개. 지난 설 연휴 기간에 올린 사진에는 전문 보디빌더 못지않은 근육이 눈길.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양팔을 벌린 채 남다른 등 근육을 자랑했다. 그는 “운동하면서 가장 만족도 높은 부위”라고
소개. “엉덩이 근육은 제일 어려운 부위”라며 “2019년은 엉짱 아줌마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