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아이돌은 3.1절이나 8.15때 인스타 태극기도 못올려요

일본에서 지랄해서

인구 적은게 서럽죠 뭐...
아이들은 중국어뿐 아니라 영어 곡도 출시함.
아이들은 특히 중국 물량이 많아서 . 그건 블핑도 마찬가지
중국팬이 블핑 멤버들에게 하는거 보면 신경을 안쓰기도 뭐한게 현실이긴 하죠
이게 뭐 한국 연예계만 그런게 아니죠. 세계 유명 기업들도 중국 눈치 보는데요 뭘

중국 텐센트가 YG 주식 10% 이상 보유중이기도 하고 블핑 중국팬도 많으니 신경쓸 수 밖에 없죠``

완벽히 중국을 배제할수 있는 대형 엔터사는 딱히 없다고 생각되네요`

팬코 어그로들 악플은 뭐 그러려니 하는데 걔중에 진성팬이라도 있다면 그야말로 내로남불``

??

짱꿔가 역시 똑똑해요 수세기 동안 조공국으로 삼고
지금도 조공국 비슷하게 구워 삶고 있고
그러니 토왜타령은 있어도 토짱타령은 없지요

글쎄요  ㅋ

조공이라는 단어가 본격 나온게

한나라 건국 유방이 흉노제국의 묵특 대선우에게 쳐발려 생포 당하고는 이후 속국화로 지들 체면에 하사 조공 어쩌고 였지 결국에는 지들이 어찌하지 못하니 평화 구걸을 비굴한 상납으로 바꾼 모양새였군요

(결국 이관계가 파토나면 수천년간 북방과 동방족에게 수시로 털리면서 정복 당해오다보니 애초에 자기 문화가 몬지도 모르는

열등감에 사로잡힌 피지배 종족 하류 문화국.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서토 본토 한족 왕조보다 이민족 만주족 청등 정복왕조들이 더 오래 잘 다스린걸 보면 허구의 개념인 한족의 한계는 이미 역사가 증명 ㅋ)


수천년 피지배 노예족=서토 한족 =공산 Chirona = 짝퉁 재생산


서토 한족의 유구한 전통문화.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wr_id=968297&page=

토착왜구 단어는 구한말에나온 단어인데
역사공부좀

지금은

이미 공산 짱국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나버린 상황.

2000년대 초반 와호장룡이라고 비록 대만감독 작품이지만

미 헐리우드에서 외국영화로는 차이나 풍 영화로 최고 스코어를 기록할때가 있었죠.

당시는 미국등도 짱국과는 국제적 협력 동반자로 갈수 있다는 기대감의 우호적 관계였기에 더 그런 면들이 작용.

이후 지들 손으로 파괴해버린 공자 부활 어쩌고 하며 전세계 공자 학원등을 설립했지만

이게 그냥 공산 짱국의 스파이 전진 기지로 그들의 실체와 만행이 속속 드러나면서

미국등에서 폐쇄 퇴출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이번 코로나로 정신없다보니 여러 선진국들이 우선 내부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제는 웬만한 서양쪽 사람들도 짱국 공산당의 프로파간다에는 씨도 안먹히고 믿지도 않게되어 버림.


자본주의 사회이니 국내외고 일부 빌붙어 먹는 업자도 나오고 어느 정도 협력도 이루어지겠지만

앞선 동북공정에 최근 웃기지도 않는 김치 한복 공정등

도를 넘는 후진국스러운 공산 짱국의 작태에

애초에 국내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 역시

반쭝 정서만 더욱 높아진 상황이군요(짱국의 자충수)

짱국의 자충수가 될것임..이세상은 ㅉㄱ들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죠...

한국 길들이기 나선 것 같음..

한국이 잘 나가니깐.. 자꾸 시비 걸고 패배감 줄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