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방패 삼는 '뉴진스 엄마' [Oh!쎈 이슈]
https://v.daum.net/v/20240514143423181
뉴진스가 오는 24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컴백보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요즘이다. 뉴진스의 엄마를 자처한 민 대표인데, 본격적인 갈등에선 정작 뉴진스를 방패 삼고 있는 느낌이다. 뉴진스의 컴백과 일본 데뷔, 도쿄돔 입성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연일 벌어지고 있는 사태로 팬들의 우려만 깊어지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