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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05 11:14
[잡담] 민희진과 뉴진스의 상반된 모습.
 글쓴이 : NiziU
조회 : 1,414  

뉴진스, 청초함 가득한 모습과 신선한 음악.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보인 격 떨어지는 상스러움.

뉴진스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민희진.
뉴진스를 친딸처럼 여긴다면 조금은 뉴진스를 위해서라도 품위를 지켜야하지 않았을까.

멘탈이 무너졌기 때문인지, 무너진 멘탈을 연기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뉴진스 이미지에 상스러움을 묻힌 민희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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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qpcjrruf 24-05-05 11:18
   
니가 말하니까
더 사랑받을 것 같다
뉴진스
카피바라 24-05-05 15:06
   
맨날 뻘글 쓰지말고 어린이 날이니까 부모님 안부전화라도 한 통 해라
다인 24-05-05 16:34
   
솔직히 전적으로 동감한다.. 상스럽다기보다 내게는 탐욕으로 다가온....
웃긴게 먼지 알아? 허이브는 뉴진스를 나름 안끌어 들이려는데.. 민희진은 그냥 방패막이로 쓰잖아.. 언넘이 민희진을 건드린거는 뉴진스를 건드린거라 하면서.. 누가봐도 탐욕스럽고 안 좋은 민희진이랑 뉴진스는따로라고 떠들더라.. 뉴진스가 민희진 싫어 하지 않는한 둘은 이미지를 공유한다.. 이상태 계속되면 뉴진스는 잘해봐야 요기  몇 사람들 같은 광팬 조금 거느린 아이돌로 끝난다.. 이미지 먹고 산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다.. 현재와 미래재능 넘버원 강인이 훅가는거 봐라.. 회복한다고 해도 추국팬정도가 이전같아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테.. 강인이는 가능하지만.. 아이돌으른 그시간이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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