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메갈 한남의 시작은 일베입니다. 일베(토착왜구)들은 남녀 갈등, 지역 갈등, 세대 갈등으로 인터넷에서 작전 펴듯이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니 제발 가생이 만큼은 페미 메갈 이런 저급한 단어는 쓰지 맙시다. 토착왜구들이 한국에서 한국인인 척하며 내란 선동하는 것과 다를 게 뭐가 있나요? 텐션 이딴 말도 일베가 다 퍼트린 것만 봐도 생각없이 신조어라고해서 가져다 쓰는 한국인들 반성 좀 해야합니다. 개념 장착 좀 합시다.
방탄이 압도적인 세일즈랑 유튜브에 이제 에어도 잘나오고...
개인적으로는 테일러나 드레이크나 뭐 그런급?이랑 동발 아니면
굳이 다들 하고있는 덤핑하고 리믹스하고 이런거에 신경 안써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
흥 니네는 해라 우린 핫샷 먹을게
이정도 레벨 아닌가요 이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도 될거같은데ㅋㅋ
사실 방탄도 이번 곡 1위 올리려고 여러가지 상술이나 편법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다만 그래서 경쟁 상대였던 올리비아는 깨끗하기만 했냐...라면 헛소리고. 게다가 방탄이 받는 지원은 비교조차 할 수 없이 강력한 여러 거대 메이저 자본, 기존의 전통적 미디어 매체들의 총지원을 한몸에 받던 것이 올리비아 로드리고라...
애초 넬보드 핫 100 1위 자리가 어떤 지원이나 상술 없이 오로지 순수한 머글들의 곡 선호도로만 결정되야만 하는 것처럼 구는 안티들 떠벌림은 솔직히 개솔이라 보심 됩니다(....). 그동안 넬보드 1위 자리에 등극했던 유구한 아티스트들이 보여준 편법을 몰라서 하는 소리들인지 아니면 방탄에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부여하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방탄의 1위는 분명 상술과 편법이 존재하긴 했지만 애초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지 못한 방탄과 아시아 아티스트들이 받는 핸디캡을 고려하면 납득 못할 것이 없다 보는 편입니다. 오히려 방탄이 미국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초장부터 미국 음악 산업체의 든든한 지원 사격덕택이 아니라 오로지 순수한 팬덤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것이고 그러한 팬들이 미국 주류 매체들을 방탄에 주목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라 비록 팬덤 위주의 소비라 비아냥 받을지라도 그러한 거대 팬덤을 만들어낸 것 자체 역시 방탄의 능력이기에 폄하 받을 일은 아니라 봅니다.
그럼 말을 바꾸죠 방탄이 하면 착한편법 안하면 나쁜편법이라고요
이번주 안들어가도 리믹스 결국엔 나중에 반영될거잖아요 그게 성적 유지에 도움이 될거고
쟤도 성적 유지할려고 뭐 이것저것 한거 아녜요?
프로모도 방탄은 안한다고 다른가수들 프로모하는거 되게 안좋게들 취급하시던데
프로모가 나쁜건 아니잖아요? 광고인데
오리지널 음원 판매가 이루어지자마자 곧이어 발매되는 리믹스는 판매량 합산의 의도가 있는 편법이라 보긴 합니다. 다만 이걸 방탄만 하느냐면 그렇지는 않아서 ;; 오히려 안하는 쪽이 손해보는 것이 현재 넬보드 차트 순위. 편법은 편법인데 많은 아티스트들이 해서 안하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보는.
방탄이 무슨 편법을 했냐고 말씀들 하시는데, 방탄 버터는 3주전부터의 프리오더 가격이 0.69 달러로 덤핑 판매를 했고 2주차부터의 낙폭을 방지하기위해 오리지널 음원 발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리믹스 버전도 발매했습니다. 다만 이걸 방탄만이 하는 짓이냐고 한다면 그렇지는 않죠. 그러나 다수가 한다고 편법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이겁니다. "방탄이 편법을 하긴 했다. 하지만 그건 방탄만의 짓은 아니다. 그러니 편법으로 방탄을 비난하기엔 타 가수들도 마찬가지라 부당한 측면이 있다. 오히려 남들 다하는데 방탄만 이런 것을 안하는 것이 불공정한 경쟁이 될 것이다. 애초 넬보드 1위라는 것이 어떤 외부작용 없이 최대 다수 대중들의 순수한 선호 지표만을 나타내는 차트로 아는 것 자체가 순진한 생각인데 이걸로 방탄을 비판하는 것은 부당한 측면이 있다" 라는 겁니다.
여러가지 상술과 편법한 가수들은 따로 있는데
방탄 리믹스 덤핑 이걸로 여러가지 상술과 편법이라고 쓰신 님도 잘 알겠네요..마치 온갖 상술 다 쓴마냥
겉으로만 아닌척하지 안티들하는 말 그대로 써놓고 편드는척 지리네요
사실 이글에는 댓 달고 싶지 않았습니다.어차피 저기는 그런식으로 한다니까.
근데 님이 여러가지 상술과 편법이라해서 댓을 달았는데요..
그건 번들 몇십종씩하고 덤핑 리믹스 다하는 가수를 두고 해야되는 말이죠.
두아리파 리믹스를 15종인가 18종인가 넘게 하고 이번에 또 낸다던데
방탄은 리믹스 몇개로 온갖 상술과 편법 쓰는 가수로 만드는지 웃기죠.
제가 적은 이 댓글의 의도와 맥락을 모르시면 그냥 님 갈 길 가세요.제 댓글이 방탄 까자고 적은 글도 아니고 애초 이 원 게시글 본문에서 올리비아 팬덤이 방탄 아미들에게 시비 걸었다는 내용을 보고 저는 "그래서 올리비아 니네는 얼마나 깨끗한데?" 가 주 목적인 댓글인데 제 댓글 제대로 읽지 않고 편법 언급했다고 그저 방탄 까려고 적은 댓글로 알고 흥분하시는건 독해를 제대로 안하셨다는겁니다.
"편법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라는 말 이후에 이어지는 말까지 함께 보지 않고 단순히 "존재했다"라는 말만 보는 것은 별로 좋은 독해 능력이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이 독해상 보기 좋은 것이 아니어서 편법이 어떤 내용인지 같이 적어놓지 않았습니다만 이어지는 댓글에서 확인하셨으면 이제 갈 길 가시기 바랍니다. 님들 생각과는 달리 저는 방탄 안티는 아니니 확인할 것 다 하셨으면 끝내시죠.
안류천 // 지금 이 타래의 원댓글은 제가 이미 부족한 설명에 대한 것을 보충한 글이고 그런 설명을 했음에도 김모래 같은 분이 저를 방탄 안티로 몰아가는 것에 대한 반박 타래입니다. 이 타래에 다실 댓글은 아니군요.
애초 처음에 위쪽에 원 댓글 적고 이후 요구사항이 있어 보충설명을 파이어 본격적으로 나기 이전에 진작에 충분히 정중하게 달았음에도 계속 방탄 안티니 뭐니하고 파이어를 지속시키는데 그것 역시 별로 좋은 태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설명은 아까전 이미 끝냈고 그럼 더이상 파이어를 만들며 적대적으로 나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설명을 아까전에 진작 합당한 태도로 끝냈고 그럼 서로 의도를 파악했다고 좋게 끝내는 것이 쌍방 피곤해지지 않는 지름길입니다. 계속 이전 첫댓글에 설명이 없었다, 너는 어그로를 끌려 그런 것이다, 안티다 등등 소리를 하는 것 보다는요.
포브스의 음악전문기자 브라이언 롤리는 “음악과 관련 없는 상품을 끼워 팔거나 실물 매체와 디지털 다운로드를 묶어 파는, 싸구려 판매 술책에 의존하지 않았다"며 “홍보ㆍ마케팅 과정에서 투명성을 보여주면서 음악에만 집중한 건 최근 핫 100 1위 경쟁에서 보기 어려운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ㅇㅇ 그 기사는 다이너마이트떄 기사 같은데 여하튼 방탄도 편법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다른 아티스트들보다 좀 덜할 수 있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네요. 애초 저도 방탄이 그래서 1위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하려던 것도 아니고 편법이란 말 하나에만 굳이 지나치게 발끈할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히 방탄도 1위 자격이 있습니다.
애초 포브스 기사를 보면 방탄이 판매한 리믹스나 덤핑 판매를 향한 비판을 향해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음악 산업에서의 게임의 법칙에서 승리"로 받아들이고 있고 저역시 거기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모두가 다하는거면 굳이 그걸 편법이라고 되집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그걸 비판해요???
비판은 커녕 언급도 안되는거 같던데...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무식함과 차별이 문제인거지
굳이 "방탄의 편법" 이라고 표현하고 강조할 이유가 없는데요?
좀 접근방식이 요상하시네요 ㅋ
그러니까, 예를들면~
정지선 위반과 음주 뺑소니는 둘다 교통법규위반이다.
교통법규 위반했다! 그건 팩트다... 딱 이런식이네요
꼭 기레기들이 이런식으로 말장난하던데~ㅋ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면 편법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좀 신박한 논리군요. 그리고 방탄 안티들이 방탄의 리믹스와 덤핑 전략을 비판하며 1위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말해온 것을 전혀 모르시는 듯 한데 저는 그러한 비판을 반박하기 위해 작성한 댓글이니 차분히 머리 식히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또 말꼬리잡기... 두괄식이 문제가 아니라
충분한 해설이 없는 자극적인 단어 선택이 문제라고요
지금 반발하는 다른분들도 대부분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있고
요아래 댓글에 있는데......
그리고
전 그런 언급한적 없는데 편법이 아니라고 했다느니 어그로 취급한다느니...
하지도 않은 말을했다고 우기고...
해명도 전혀 납득이 안되는 이상한 말꼬리 잡기만 하면서
난 할거 다 했는데 왜 따지냐니...참... 별희안한...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속담이 생각 나네요
어떤 편법이 있냐는 요구 사항이 있어서 거기에 다시 댓글로 적었음에도 계속 편법이란 단어 사용에만 집착한다면 대충 견적은 나오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전 덤핑 판매나 오리지널 판매 이후 곧장 이어는 리믹스 판매 등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가 판매" " 한곡만의 순수한 판매량" 등을 기준으로 할때 편법에 속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러한 방법을 방탄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애초 그런 편법은 다른 아티스트들 다수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측면이 있으니 방탄이 1위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제 견해를 이미 수차례 밝혔고요. 그러니 저는 제가 딱히 못할말을 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