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국뽕도 느끼면서 이런 구성이 처음이라서 상당히 흥미롭네요 ㅋㅋ 3주밖에 안한다는게 아쉬울 지경 ㅠㅠ
제 생각이긴 한데.. 아무래도
'서구권 걸그룹이 가능할까? 서구권 소녀들이 케이팝 데뷔 과정, 합숙 생활등을 견딜 수 있을까?'로부터 해서 서구권 멤버도 포함된 그룹을 론칭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 같은 성격..?
전 그렇게 봤습니다. 우리 상식으로는 서구권 아이들은 힘들다고 다들 생각했기 때문에 일종의 테스트보드가 필요했던 것이죠. ㅋㅋ
아무튼 상당히 첫화 재밌게 봤습니다.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지는 ..
(근데 왜 3주밖에 안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