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학생조차도 따로 관리하는 부서가 있다면.. 일본과 인연이 있는 연예인만 관리하는 부서는 당연히 있겠군요... 이홍기,카라,동방신기,아이즈원 등등 이들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관리가 들어가 가겠군요...도청 몰카같은 것도 뭐..이미 하고 있을지도...그런 것들로 힘들고 어려울 때 약점을 잡아 협박 또는 회유등 할 수도 있겠고...
그렇게 친일파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계속 간을 보겠죠...
이영훈·안병직 지난 1989년 및 1992년에 Jap 도요타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근대조선의 경제구조>(이하 1989년 연구)와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이하 1992년 연구)발행. '1차 공동연구'로 불리는 전자(前者)는 Jap 학자 7명과 한국 학자 6명의 공저, 후자(後者)는 양국 각각 2명 도합 4명의 공저다. 총14명이 이 작업에 참여.
이 책들은 오늘날 식민지 근대화론을 이론적으로 뒷받침.
여기서 나카무라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핵심 인물, 외 한국 학자들은 식민지 근대화론의 아성인 낙성대 경제연구소의 주요 멤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