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출신 그릅들은 오디션 과정에서 관심의 집중을 받고 각멤버 팬덤도 현성이 되면서
데뷔 후 어느정도 성공이 기본 보장이 됩니다.
하지만 오디션 그룹릐 한계가 존재 하는데요. 기간 한정이라는 것입니다.
각 멤버가 한소속사에 모두 속해 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각 멤버가 모두 다른 소속사에 속해 있다보니 운영의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한그릅이 한소속사라면 수입을 아티스트와 소속사가 나누고 소속사는 운영비와 직원 급여로 사용을 하면 되는데. 오디션 그릅은 많은 소속사가 관여되다 보니 소속사 입장에서는 파이를 나누면 수익이 적거나 아니면 투자 개념으로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각 멤버 소속사 입장에서는 빨리 인지도 얻고 오디션 그릅 활동 계약이 끝나고. 각 소속사로 멤버들이 돌아와서 자기 소속사 수익을 내주기를 바라는 입장이지요. 그래서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하고 오디션 그릅 활동기간 연장이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발생을 합니다.
아이오아이
각 멤버 소속사 : 플레디스, MHN, 젤리피쉬, MBK, S&P, 스타쉽, 판타지오, 더블랙 (총 8개 소속사 구성)
아이즈원
각 멤버 소속사 : 울림. AKS, 에잇디, 위에화, WM, 얼반, 스톤, 스타쉽 (총 8개 소속사 구성)
오디션 그릅의 한계는 멤버들이 소속사가 모두 달라서 소속사별 계약과 이구너 문제로 기간한정 시한부 활동 이라는 부분.
그리고 또하나는 일반 오디션 출신이 아니고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그릅은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이 시즌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앞전시즌 오디션그릅과 다음시즌 오디션 그릅이 동시에 활동할수 없어서, 다음시즌 프로듀스101이 활동하기전에 앞시즌 프로듀스101그릅은 해산 하는 절차를 밟는것이 일반적이라는 두가지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