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흥업 = 일본 최대 예능군단.
일본내 간사이권 프로그램은 거의 90%이상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토 도쿄권은 오오타와 더불어 꽉 잡고 있어서
일본내 예능군단 코미디언 쪽은 독과점 수준입니다.
일본에서 대스타 된 카라도 일본 예능쪽 소속사에서 밀어줘서 큰 성공을 했죠.
CJ의 경우 한국에서 sm소속사가 제작하는 아는형님도 출연 어려운 연예인들이 많은데
반대로 이제 일본 예능 출연은 안전 보장이네요.
즉 실력과 노래만 좋으면 일본내 성공가도는 고속도로라는 뜻.
아이즈원 다음 일본 컴백도 요시모토 예능쪽에 많이 나가면
생각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