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한테 400억 쓸바엔
신인그룹 개발해서 5개팀 만들어서 발표하는게 낫죠.
양현석 대표는 이젠 완전 사업가인데 그정도 계산 안나올리가 없습니다.
블핑은 앞으로 4~5년? 정도 활동하면 내리막길 걸을겁니다.
블핑이 현명하게 가는 방법은 4~5년 정도 YG에서 추가활동하고
그다음에 독립해서 연기면 연기 솔로면 솔로로 개개인활동하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피프티만 보더라도 연예인이 돈독오르면 망합니다.
적당한 타협선을 찾아서 가야할거라 봅니다.
제 생각엔 개개인당 2~30억정도 보너스식으로 주고
그외에 정산부분 퍼센테이지를 5:5나 4:6정도로 계약해서 가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근데 YG는 워낙 이미지메이킹에 돈을 많이 쓰는 엔터회사니 5:5가 가장 현명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