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모회사가 초장부터 견제하면서 붙은거 같은데
누가 먼저 선빵을 먼저 날리는지 시간싸움이였던걸로 보임ㅋ
민양은 하이브와 수평관계를 원했지만 하이브는 당연히 수직관계로 봤겠지ㅋ
이 사태 아니더라도 하이브가 민양을 계속 끌어안고 가기 힘들었을거고
민양은 내가 쫓겨나기 전에 먼저 때리겠단 생각이였겠지 ㅋ
민희진이 가진 일적 능력이 아직 쓸만하니까 데리고 있었고 민희진은 하이브 자본이 필요하니까 같이 있었지만 누군가 먼저 이제 버려야지 하면 버릴 생각이지 않았을까ㅋ
뉴진스가 어떤 스탠스를 보이느냐에 따라 향방이 갈릴 듯~ㅋ
뉴진스가 민대표님이 좋습니다 라고 하면 하이브는 적당히 굴릴다가 버릴것 같고
하이브에 충성하겠다고 한다면 그래도 밀어주지 않을까 싶음ㅋ
일단 민희진의 쿠데타는 실패인 듯~ㅋ
하이브가 역공 들어올거 생각 못했던 듯 보임~
뭐 결국 재판가거나 해임되거나 그렇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