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이 데뷔할때만 해도
팬 대부분은 큐티발랄 컨셉의.. 너무너무너무 정도?
그런걸 기대했고 또 그게 예상이었는데
라비앙로즈부터 뭔가 고급지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하고
약간은 다크한 면도 있으면서
거기에 단체 칼군무를 가장 큰 무기로 들고 나왔죠
저 갠적으로 아이즈원 데뷔전에 예상한것은
비주얼과 애교, 예능감을 기본축으로
노래들은 너무너무너무같은 큐티발랄 컨셉의 노래를
들고 나올줄 알았습니다
얼굴은 다 이쁜데 춤실력쪽은 이채연, 권은비만 부각됐을뿐
그 외의 멤버들은 크게 주목까진 받지 못했기에
단체 칼군무라는 것을 가장 큰 무기로 들고 나올줄은
저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것들을 봤을때 멤버들이 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했는지
대충 어느정도는 짐작은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