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달의소녀에 대한 느낌은...
1, 희진, 올리비아혜 두 미인이 있다.
2. 노래가 식상하지 않고 참신한 느낌이 있다.
이정도였는데요.
최근 이 팀을 우연히 예능에서 보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이 허벅지...
멤버들 허벅지가 잔근육이 엄청나군요. 그리고 나서 보니 이 팀이 퍼포먼스를 잘하는 맴버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신선한 느낌의 노래 + 걸크러시한 느낌 + 격렬한 퍼포먼스 + 청순
이런 느낌이네요. 뭔가 앞으로 계속 좋은 곡들을 발표할 것 같은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