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는 팬들이 극성으로 비쳐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 같은데 아미들이 항의조로 글을 썼을 리가 없어요. 얼마나 노력해서 뚫은 라디오인데요 미국 아미들이 너무 이쁘게 정성스럽게 노력해서 디제이들이 칭찬할 정도였거든요. 미국 가수들 팬 중에 엄청 험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잇는데 아미들은 안 그런다고 좋다고까지 자기 방송에서 말한 디제이도 있었어요. 안티들이 한 짓도 잘 걸러져야 할 텐데 이렇게 미국 라됴가 중요할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티비 방송사랑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것도 알았네요. 지미팰런쇼는 방송사가 역 빌리는 돈까지 다 내서 탄이들 무대 찍었고 엠씨분도 자기들 믿어주고 자기들 방송에서 첫방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글까지 남기셨던데 너무 비교되네요.
현재까지는 아미들의 노력의 결과였다면 앞으로는 미국 대중의 파워로 뚫는다고 봐야할 듯~
미국 라디오들은 아미팬 파워 보다 대중의 파워를 무서워 하겠지요
그래서 투데이 쇼, 제임스 코든, 팰런쇼 등의 활약이 중요했던 것이고...
알다시피 멤버들이 열심히 한 결과 미국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해 볼만~
방탄 바로 전 주 가수 첫주아님 첫날 라디오 플레이수 3천. 방탄 단 4번. 이게 미국 라디오.이게 현실임- 미국 사시는 분 댓글입니다.
굉장히 보수적이네요 미국 라디오가 + 미국 내에서 얼마나 영향력 있는 소속사 가수인가가 굉장히 영향을 미친답니다. 그 회사 소속이면 바로바로 하루종일 나오고 아니면 아무리 신청해도 안 나온다네요. 회사의 파워도 무시 못하겠지요 역시 컬럼비아도 큰 곳일 것 같은데 일 좀 잘했으면 좋겠네요 ㅋ 티비방송 효과도 좀 있었으면 좋겠구요. 라디오만 좀 틀어주면 이번에 작은 시 기록은 당연히 깨는 수준이라는데 TT
걍 미국 디제이들은 지들 맘임다
물론 방송사에 소속된 디제이들은 정치력에 영향 받지만 네임드들은 솔까 방탄만이 아니라
미국가수가 빌보드 1위해도 안ㅌ틀어주는경우도 많아요 ㅎㅎㅎㅎ
테일러나 아리아나..그외 대부분의 미국 유명가수들도 음반 내면 발품 팔면서 디제이들 찾아가고 그렇습니다...
방탄 팬들의 라디오 뚫은 노력은 인정하지만 방탄은 발품 팔면서 라디오 뚫을려고..인맥 만들려고 노력했을까요?
미국에서 방탄의 인기가 지금보다 훨 더 높아지더라도
갸네들하고 어떤 연관성 없으면 잘 안틀어줍니다...감수해야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