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어 가르쳤던 영어선생 올리버 쌤에 의하면 거짓이 아닌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놀란게 코첼라라는 무대에 서게 됐는데 그 무대가 어느정도 규모인지 잘 몰랐는데..
위 영상에서 지난 데이터 기록을 보면 1999년부터 시작한 코첼라 무대는 매년 무대가 커져서
2017년에는 25만명 정도가 관람을 했다고 해요.
그러니까 하루짜리 축제가 아니고 여러날에 걸쳐서 이뤄지는 축제라는 것을 짐작 할수 있었고...
코첼라 무대가 블랙핑크가 미국에서 정말 인기 있는 그룹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테스트 되는
무대가 될 듯 하다고 위 영상에서 말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 낮 12시에 전세계 방영된다고 하니 한국에서도 중계할듯 한데 라이브 잘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