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맴버 쯔위가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두고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된 웨이보의 한 게시물에 댓글이 1만9천여개 달리며 "중국의 상황이 그렇게 심각할
때는 기부하지 않다가 한국에만 기부한다"는 글에 8만 7천개의 추천이 달렸다.
"대만의 독립분자라 중국에 기부하지 않는 것이다" 등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쯔위의 이름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까지 올라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