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7-10 17:37
[방송] 망할 것 같은 피프티피프티 소송 현재 상황
 글쓴이 : 영원히같이
조회 : 2,403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일뽕 - 어그로 - 일베 = 바퀴벌레 = 무관심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따라0 23-07-10 17:53
   
이 영상은 인터파크가 비용과 관련이 없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7월 5일 공판에서 멤버측 변호인은,
< 인터파크와 스타크루이엔티 사이 선급금 계약이 체결됐다.
60억원 이상을 사용한게 채권자를 위해 쓴게 맞는지 의심된다.>
<선급금을 멤버 연에활동을 통한 음원수익으로 변제하는 거고 이게 이상한 것>
<선급금 유통 구조에 대해서도 동의한 적이 없다>
<연예 계약 체결에 대한 고지 의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
라고 주장합니다.

핵심은 비용 60억이 음반투자금 이라고만 되어있을뿐 세부내역이 없다는 겁니다.

소속사 변호인은 피프티피프티에 80억원을 투입했다고 말했습니디.
60억원을 포함한 80억원은 멤버들이 벌어서 상계해야하는 금액이기에,
상세내역을 알려고 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가. 그리고 표준계약서는 이권리를 보장하고.
지켜지지않으면, 계약해지 사유가 됩니다.

이 영상은 음반 유통과 선납금에 관련 있는 인터파크의 연관성을 과도하게 넓혀 그릇된
결론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외에 쟁점은 <선급금 유통 구조에 대해서도 동의한 적이 없다>는 멤버측의 주장입니다.

소속사측은 연습생 시절 멤버들에게 동의를 얻었다고 하지만,
구두가 아닌 친필 사인을 받지 못했다면,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연습생 당시 멤버 3인이 미성년자이기에 부모의 동의가
필요한 면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강매를 당한 고등학생이 부모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기에 반품해도 되는 경우입니다.
     
천추옹 23-07-11 00:37
   
너같은 ㅄ주장하는 ㅄ들을 위해 만든 영상인데 같은 개소리 되풀이하는 앵무새 수준 ㅉㅉㅉ
수용아빠 23-07-10 18:03
   
연예계의 카르텔이 참 대단한듯 싶다. 매일같이 대중을 자극하는 일방적인 기사만 쏟아져 나온다.
거의 반년간 빌보드 핫100을 유지해도 거의 취급해주지 않던 언론들이나, 대중들. 무관심했던 그 스탠스를 그냥 유지해.
아무런 감흥도 없는 일방적 주장은 이제 그만두고, 법원의 판단을 조용히 지켜보자.
무슨 잔치라도 벌어졌나?
     
바람따라0 23-07-10 18:06
   
그렇게 말입니다. 하루에 하나 꼴로 언플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조직적으로 피프티피프티를 음해 하려는 세력이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앵두 23-07-10 18:13
   
우리나라의 모든 좌파,우파,여협,맘,남협,아재,여자애들 커뮤니티들 까지 분노하는 이유는 뻔한 그림이니까
법원결정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사장은 망하는 불쌍한 그림이니까

여기서 법원결정만 믿자는 분 보배든 여시든 더 큰 아무 사이트나 가서 더 영햑력을 행사하시면 더 도움이 될텐데
여기 사람들은 "법원결정을 기다립시다" 논리 이제 다 아니 그닥 더 안 떠들어도 되요.
     
바람따라0 23-07-10 18:28
   
여론은 진실이 밝혀지면 바뀔수 있습니다.
김보름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그 사건도 법원에서 김보름이 이기면서
여론이 바뀐겁니다.

그리고 제가 가생이에 글올리는 이유는
지성이 살아있기 대문입니다.
          
앵두 23-07-10 18:33
   
여기서 법원결정만 믿자는 분 보배든 여시든 더 큰 아무 사이트나 가서 더 영햑력을 행사하시면 더 도움이 될텐데
여기 사람들은 "법원결정을 기다립시다" 논리 이제 다 아니 그닥 더 안 떠들어도 되요.
               
바람따라0 23-07-10 18:40
   
제가 글쓰는 이유는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실험이 있습니다.

10명의 실험자중 9명에게 미리
네모를 동그라미라고 말하라고 시킵니다.
9명이 연달아 그릇된 말을 하면.
마지막 10번째 사람이 동그라미라는
오답을 할 확률이 80%가 됩니다.

반면 9명 중 중간에 한사람이라도 바른 말을 하면,
마지막 사람이 네모라고 정답을 말할 확률이 90%가 됩니다.

저는 여론의 광풍에 휩쓸리는 것에
경계가 되고자 글을 쓰는 겁니다.
벌레 23-07-10 18:20
   
이미 죽어있습니다. 망할 것같은이 아니고
퍼팩트맨 23-07-10 18:48
   
80억이든 60억이든 숫자 맞추기 게임하고는 이사태의 본질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또한 왕따 김보름 사건하고도 다르고.. 티아라 사건과도 내용이 다르죠.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사건 들고와서 같다 란식으로 하면 결론내고 비유하는격이죠..

어차피 걸그룹 하나 양성하는데 못해도 수십억은 깨집니다..
그리고 망하고 나가면 그 채무는 소속사에서 지는거고.. 멤버들과는 무관하죠..
첫 스타트도 망하고 시작했죠..그때는 무관심하더니..

또한 80억 들였다고 정산에서 80억을 청구한것도 아닌데...
그 숫자 맞추기 법정 싸움 이겼다고 대중이 돌아설까요?
법정싸움에서 이기면 돌아선다??..
무지성이 살아있는격..
     
바람따라0 23-07-10 18:54
   
80억은 멤버들이 벌어서 상쇄해야하는 부채와 유사한 금액입니다. 멤버들이 비용 상세내역을 알려고 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표준계약서에서 보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님에게 갑자기 80억원에 달하는 빚이 발생했다면, 왜 그런 빚이 생겼는지 알라보지 않고, 무조건 열심히 일해서 갚을 건가요?

현재 80억중 60억원의 상세 내역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디. 7월 19일 60억원 비용 상세내역이 법원에 제출되면, 사건의 총체적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겁니다.
멍아 23-07-11 06:00
   
이런 영상은 안보는게 좋아요.  편양된 시선이 없을수가 없으니..  저런 영상들이 좀 더 나가면 음바페 인터뷰 가짜뉴스나 외국 대학에서 강연하던 교수가 중국인 학생 참교육 하는 AI 음성 페이크 영상이라던지  그런게 되는겁니다  렉카영상은 지향하세요
 
 
Total 4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 [잡담] 픱튀 외삼촌 보거라 (10) 천추옹 07-13 1439
73 [잡담] 피프티가 둘수있는 마지막 통수 (27) 공백없음 07-13 1745
72 [기타] 피프티 음원 저작권 일타강사의 깔끔 설명 (1) Verzehren 07-13 1375
71 [잡담]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 (14) NIMI 07-13 2801
70 [기타] 더기버스 "투자 유치 도왔더니 불순한 배후세력 지… (26) 강바다 07-13 2370
69 [기타] 현영 측 “600억 맘카페 사기 피해자, 결코 동조한 … 강바다 07-13 963
68 [잡담] 피프티 2기는....넷플릭스에서 오디션으로~~~ (19) 해리케인조 07-12 1075
67 [잡담] 결국은 최후 승자는 전홍준대표 일듯 (39) 꽃무릇 07-12 1399
66 [잡담] 그러니까 80억이란 돈의 사용처를 증명하라는 말이… (12) 공백없음 07-12 964
65 [기타] 핖 멤버 가족들 속내 "2기는 하지마"ㅋㅋ (8) Verzehren 07-12 1718
64 [잡담] 80억 투자금 사용내역 공개??? (70) 해리케인조 07-12 1453
63 [걸그룹] 반푼이돌 쉴더 바람따리 (41) 아르누보 07-12 959
62 [기타] 김규식 SM 의장 "피프티 멤버들 거액의 손해배상 해… (129) 강바다 07-12 2836
61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가처분소송만 문제가 아니고 (32) 커피나땅콩 07-12 2055
60 [잡담] 피프티의 책임에 대한 새로운 결말예견 (62) 공백없음 07-12 2039
59 [기타] 피프티 피프티가 걷어찬 대박 행운. 두아 리파 등 … (5) 강바다 07-12 2010
58 [잡담] 유투버 이진호 기사 이번 영상에서의 내용을 요약… (4) 푸른마나 07-12 2277
57 [기타] 사기 피해자인가, 얼굴 마담인가…임창정·현영, … (2) 강바다 07-12 1393
56 [잡담] 전대표가 끝까지 외부세력을 언급하는 이유... (4) 공알 07-11 1080
55 [잡담] 이수만이 중국음악 발전시키면 어찌될까요? (11) 콜리 07-11 1439
54 [기타] 전홍준 대표 "비겁하게 멤버들 방패삼지 말고 당당… (22) 강바다 07-11 2337
53 [기타] 현영, 600억 규모 맘카페 사기 피해… 동조의혹? 소… (1) 강바다 07-11 793
52 [잡담] 충격 단독! 피프티 외부 세력?! 안성일 대표를 직접… (13) 천추옹 07-11 1455
51 [잡담] 연예인의 사정, 뭘 안다고 불행을 기원하며 비웃냐 (15) NiziU 07-11 956
50 [잡담] 안성일과 피프티의 이해관계 (4) 공알 07-11 1034
 <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