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애들이야 무서우면 숨을 수 있지.
근데 그런 여자애들 뒤에 숨은 부모들은 왜 앞으로 기어나오지 않는 거임?
부모들이 시켜서 한 짓이라며? 그럼 부모들이 이 사건의 당자사네.
그리고 알바인지 뭔지 모르것지만
계속 전대표와 피프티 양자간의 분쟁으로 프레임 안에 가두려고 하는데
피프티가 어트렉트를 떠나면 그들를 영입하려 했던 매니지먼트사가 있었을 것임.
그 매니지먼트사도 이 사건의 당사자 일텐데 누군가는 이 악물고 그걸 숨기려고는게 보임.
전대표가 가진 카드가 몇장인진 모르겠지만 마지막 카드는 피프티를 빼가려 했던 증거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