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200과 핫백 성적을 지켜봐야겠죠. 유튜브조회수만 가지고는 파급력을 이야기하기 힘들어요... CNCO가 유튜브 성적은 보이밴드로서는 씹어먹는 수준인데(14억짜리도 있어요) 빌보드 본무대에서 초청받은 적 없거든요. 남미 파급력만 있었다는 이야기죠. 북미에서의 성적을 이야기하려면 결국 핫백과 200, 그리고 콘서트 티켓... 뭐 어디든 동일한 이야기긴 하죠... 결국 이 음원 스트리밍의 시대에도, 강자는 앨범판매량과 공연으로 이야기한다는 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