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724340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평생 38~39kg을 넘은 적이 없다” 평소 입맛이 없는 편이라
밝힌 그녀는 “아프면 아파서 안 먹고, 바쁘면 바빠서 잘 안 먹었다”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33사이즈의 옷을 주로 입었다고 밝힌 산다라박은 “평생 소원이 살찌는 거였다” “다이어트는 해본
적 없고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최근 몸무게가7~8kg 증가했다” 비
결로 방송을 하며 친해진 김숙과 박나래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