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3459836
26일 김민귀의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사생활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미성숙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사과했다.
이어 소속사는 "김민귀 배우가 코로나19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5월 22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끼고 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에 임했고 현재는 완치 상태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