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이죠. 명분은 케이팝의 미래 케이팝의 정체성을 없애자 어쩌고하는데..
순전히 자기만족이죠.
소니와 일본방송 업체등과 협업(분배?)을 하는데 그룹하나 만들어서 돈을 얼마나 번다고
물론 나중에 남돌도 만들겠지만..
굳이 그렇게 까지하면서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봐요.
그동안 트와이스로도 많이 벌었고..
내수의 한계와 그건 곧 세계시장 공략도 힘들고..
이미 방탄이나 블핑이 선점한 만큼 안정적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하면서..
소니뮤직과 손잡고 일본과 동남아 더 나아가 세계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포부같아요.ㅋㅋ
그런데 박진영 색깔로는 전 세계시장은 힘들 거 같은..
일본이나 동남아는 성공할수 있어도..
뭐 적어도 트와이스2정도는 충분히 나올 거 같은데...
한국어로 음반도 당연히 나올 거 같고..
기획사의 입장에서도 덩치가 큰만큼 유지를 해야되는데
해외시장 공략은 어찌보면 필연 같긴해요. 물론 방법의 차이는 있겠지만
에셈도 그렇고 제왑도 그렇고 일본이나 중국아니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