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본 아이돌이 영원히 학예회인채로 있는 것이
무조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각설하고
왜 그 많은 우리 아이돌 중 드림캐쳐를
일본 48시리즈의 궁극의 목표로
꼽았는지는 위 두 영상만 봐선 잘 모르겠네요
<밍스 -> 드림캐쳐>이런식의 이미지 변신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드림캐쳐 같은 음악 컨셉을 말하는건지
밍스-> 드림캐쳐 이후 처음 나온 Chase me에 비하면
딱히 이미지 변신이라기 보단
그냥 "우리 이번엔 이런 컨셉 해보자ㅎㅎ"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저쪽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이런건48시리즈 애들이 심심하면 하는정도 아닌가요?
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헤비메탈인가 하는 곡
그 정도는 수시로 하는거 아닌가...
여하튼 사운드가 빈약한건지
저 친구들 목소리가 빈약한건지
일본특유의 코창력 때문인지
두번째 노래는 사운드랑 목소리랑 심하게 따로노네요
아니면 님이 어제 올려주신 사쿠라 인터뷰에서
사쿠라가 한국어,일본어 차이 말한게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