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미국에서 돌아와서 한 발언때문에 원더걸스 훅감.
소녀시대. 제시카 돈벌러 갈래요. 그전 크리스탈하고, 자매방송. 난 언니 편이야....ㅡ.ㅡ
더불어...크리스탈도 훅가고. 자신그룹도 해체.
포미닛. 선글라스 논쟁. 아직도 이해안감 하지만 결정적인것은 너무 분위기를 잘낸 현아의 솔로앨범.
현아만 밀어주는 ....ㅡ.ㅡ. 근데 이것도 페미의 작품.
카라......라디오스타의 눈물사건. 왜울어.. 일본에서 잘만 벗겨재끼더니.
2ne1..... 방송인 무시.....발언. (기자무시)
시크릿.... 한멤버의 무조건 연기쪽.......나머지는 전부 무시 발언.
나인뮤지스....선정성.
티아라.....조금 특이함. 프로축구 중간행사 의상논란. ㅡ.ㅡ 그이후 왕따.
근데 왕따 논란은 이효리가 시초임. 그건 소속사무조건 100% 잘못임.
그냥 보면 헐뜯기 위한 재료만 보이면 물어뜯는게 걸그룹임.
인성문제....예전이 더심했음.
이거에 중심세력은 기자임. 특히 연예부기자.
이에 당당히 대처해서 살아남은 여배우의 대표적인 인사가 바로 손예진.
아주 첨부터 기자 무시하기로 소문나서 쟨 원래 저래..... 심지어 술좌석 테이블쇼이야기는 아주 유명함.
그러나 아직도 기자들 앞에서는 당당함.
결국 문제는 기자들이 문제라는 것임.
이렇게 기자들 기살린곳이 대표적으로 핑클 소속사.....후에 카라. 좌우간 여기서 기자들 한테 떡값 엄청나게 퍼줬음.
이제는 그게 당연한줄 알고 있음.
왜 걸그룹은 화내면 안돼는가.....인성논란이라고 하지만,
2ne1 인성논란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
조용했던 이유.
심지어 .......................ㅡ.ㅡ.
거기에 중소소속사의 기자들의 횡포는 말로 다 표현못함.
가장 최근 대표적인 일이. 바로 로켓펀치 일본인 멤버에게 정치적사항의 질문을 공개 데뷔무대에서 한 것.
데뷔무대 기사 대부분이 이에 관련한 기사로 다 도배가 되었음.
한마디로 뜯어먹겟다라는 라는 악의적인 기사가 대부분임.
지금 블랙핑크는 말할것도 없고,
블랙핑크 새벽에 곱창 먹으려고 갔다가 주차소동기사.
이때 매니저의 심한 욕설 내로남불적인 것이 심각하게 1면기사에 등장.
스타일리스트...견제는 대형기획사에서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는 사항임.
뻑하면 기사꺼리 기자에 유출문제 특히 누구 있는데 만나볼래.....하고 사귀면
그때 기자에게 돈받고 정보넘기고,
사생활유출은 물론이고 지한테 인성적인 문제를 갖고서 악의적으로 접근한 경우도 있음.
한일분쟁이후 이러한 사항이 각소속사마다 더심해짐.
외부조정세력이 있음.
이미 yg야 유명한 곳이고, jyp 역시 트와이스 흠집내기는 유명한 것이고,
사나 의 연호변경발언은........아주 .....언론들이 뜯어먹을듯이 덤빈사례는 유명하고.
그나마 착하게 조용하게 아무런 문제없던 그룹은 소리없이 사라지고,
이건 일본활동이 막혀서 2안없이 그냥 묻혀버린 것이 큰 이유임.
바로 레인보우.
이때.....핑클, 카라. 하도 말이 많아서 착한애들만 골라서 문제없이 이끌려던 소속사사장....
일본활동의 제재로 인해서 2안없이 망한것이 가장 큼.
지금 인성문제는 별영향력이 사실없음.
가장 큰문제는 바로 선정성임.
이거에 걸리면 사실상 해체이외에는 방법이 없을 정도로 현재 가장 심각한 이슈거리가
선정성임.
이건 으로 걸리면 선정성은 일파만파임. 대부분 여성기자들이 이를 주도함.
그러니 지금 이논란도 기자들의 장난질에 그만 놀아나고 정신들 바짝 차리라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