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케이팝 따라 잡기에는 너무 늦었죠.
드라마 영화쪽도 밀린지 오래됐구요.
만화 애니도 일본 특유의 참신참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은 노령화와 경제후퇴로 혁신은 더욱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나이 먹은 사람들의 특성이 위기상황에서 과거에 성공했던 방식에 더욱 집착하기 마련입니다.
일본인들이 70~80년 일본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그리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버블시기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사회주류로 자리 잡을 때 까지 일본은 계속 삽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