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욕심이겠죠.. 근데 박진영 자기가 노 했어도 ... 양현석이 이나 이수만 혹은 유명한 중급 기획사에게도 의뢰
할 예정이었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박진영은 어차피 내가 안가면 누군가가 갈텐데.. 그럴거면 내가 가서 입지
적인 인물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한것 같기도 해요.
박진영 명예욕이 많은 사람입니다.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공명심이고 명예욕이죠.. jyp 공연에서 자주 자신이 무대에 서는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nizi 기획 실패하기 어려운 플랜입니다. 일본이 좋아하는 서사가 듬뿍들어갈테고 눈물빼는 한국식 편집도 포함되고 이러면 시청률 높게 나올꺼고 팬덤도 형성될껍니다. 그렇게 일본에서 성공하고 나면 미국에서도 그렇게 하겠죠. 진짜 본목적은 한국의 맥스마틴이 되는것이나깐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의 여성 지원자 어쩌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