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적 피해자’는 29%였지만, ‘주관적 피해자’는 8.9%로 나타났다. 조작적 피해자는 연구진이 성희롱 행위로 제시한 13개 설문항목 중 하나 이상에 응답한 사람을, 주관적 피해자는 스스로 판단했을 때 1회 이상의 성희롱을 당했다고 답한 사람을 뜻한다. 1명이 6개월간 겪은 평균 성희롱 횟수는 6.36회였다. 남성 평균이 6.79회로 여성(5.79회)보다 높았다.
연구진은 “남성 피해자 비율이 여성보다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남성이 여성보다 자주 성희롱에 노출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남자가 성적으로 더 둔감하고 신고율이 떨어지는 만큼 실제로는 더 높다고 볼 수 있고 여성상사의 비중이 늘어가고 여성의 성추행도 급증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과연~ 그리고 우리나라는 해외에서는 성범죄로 넣지 않는 항목들까지 전부 성범죄로 넣어서 건수가 높은 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