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329002
홍현희는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자전거.... 달리다 보니 구리"라는 글과 함께 한강 야경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어트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살이 많이 쪄서 호흡이 잘 안됐다. 횡격막이 눌려버린 거다.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살려고 살을 뺐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제이쓴은 홍현희가 하루에 8km씩 걸으며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