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갈 수도 있겠지만 CJ가 공식적으로 수익 포기한 시점에서 연장해서 옵더레, 스윙을 제외하면 얻을 것이 얼마나 있나 싶기도 하고 마마 무대 밀어주는 정도를 보면 예전보다는 약해진 것도 사실. 곧 여자 아이랜드 할 듯 보이니 51%정도 먹는 거기에 전념할 것 같고 이미지 때문에 CJ만 빠지고 유지할 거라고 보는 시점도 있지만 CJ 빠지면 AKS가 같이 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해서 9인체제 갈 거라는 시점도 있고.. 일본애들이 졸업하고 합류할거라는 시점도 있고.. 그런데 또 국내 영향력이 적은 위에화가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고 ㅇㅅㅇ..
8D나 얼반은 연장이 무조건 이익.. 이 두 군데는 아이돌 런칭 계획이 없어서 이적가능성도 있고 이채연도 좀 미묘하고 옴걸이 이제서야 터져서 약간 여유는 생긴 상태. 조유리도 연장이 득이고 울림은 적자인데 김채원 넣는다고 이게 극복이 될지 의문. 권은비는 이제 나이가 신인그룹으로 가는 건 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고.. 스타쉽은 아이즈원 결성 당시 오디션을 봤던 걸로 아는데 어줍짢게 인원 채워 런칭할 생각 버리고 장원영, 안유진급으로 연습생 모을 생각하고 조금 더 길게 보는 게 나음. 단순 숫자 채운다고 좋아하는 시대는 지났음. 그리고 한 두명만 잘 나가는 그룹은 항상 파국이라..
개인적으로 로켓펀치, 에버글로우 컴백기가 다가오는 것 같은데 컴백을 미루나 진행하나를 지켜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