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sbs가 칼 갈고 나온게 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참가자가 이건 프듀때를 능가하는 오디션 사상 올타임 베스트각이라고 봅니다. 아일릿은 대형 소속사 내 연습생들이라 인재풀 수준이 비슷했지만 몇 안되었고.. 여기 나온 친구들중 대 여섯명은 진짜 올타임 베스트각이라 역대 오디션 어딜 나와도 데뷔 무난 영상 중에서 황시은이나 장수아 같은 친구들 포함 너댓명은 빠졌네요 그 친구들도 데뷔 충분한듯요
어린친구들이 나왔고 이 친구들이 데뷔한다면 방과후 설렘 비슷한 팬덤 갈라치기로 인한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고
임서원? 개인적으로는 장원영과 비교는 글쎄.....라고 봅니다만 저 친구 전략은 정말 잘썼다라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트로트 경연에서 팬덤을 구축하고 아이돌 도전이라.... 그런데 이친구 대뷔하면 개인팬이 강해서 나오는 문제가 많던 적던 따라다니겠구나 라는 느낌
그리고 프로그램 편집이 어느쪽이 보정인지 몰라서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만 다이아 전멤버 채원인가 하는 참가자 개인 직캠보면 나쁘지 않던데 방송에는 엉망진창으로 나오더군요 진짜 엉망진창인데 직켐에서 손을 댄건지 직캠이 오리지널인데 방송에서 손을대서 서사를 만든건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어느쪽이던 맘에 들지는 않아서 2화를 볼까 말까 망설여질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