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성형 전 사진을 공개.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묻지마 과거 특집' 이날 강예빈은 화상캠 '하두리'모델 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하던 중 모델 제의가 들어왔다"며 당시를 회상.
강예빈은 당시 사진을 보며 "엄청 어렸을 때라 풋풋하다" "저때는 성형하기 전"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캠이라 화질은 좋지 않은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와요"라며 말해 웃음을 선사.
강예빈은 2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내 얼굴은 다 가짜"라고 말한 바 있다.